대한민국의 열차의 등급

대한민국의 열차의 등급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철도공사가 열차를 운용하며, 열차의 등급은 다음과 같다.

1. 현재 쓰이고 있는 열차의 등급

가. KTX(한국고속철도)

파일:KTX.jpg

제원 성능

양 수20
전기 방식교류25,000V 60Hz
제어 방식전류형 인버터를 통한
GTO제어
기동가속도1.6 km/h/s
영업 최고 속도300 km/h
설계최고속도330 km/h
감속도상용 3.5 km/h/s 비상 4.5 km/h/s
전동기 출력1,130 kW
편성 출력13,560 kW
차량 정원일반실 56~60명
특실 25~35명
편성 정원935명
전장기관차 22,517 mm
동력객차 21,845 mm
객차 18,700 mm
전폭2,904 mm
전고기관차 4,100 mm
객차 3,484 mm
편성 중량(만차시)771.2 t
대차간 거리기관차 14,000 mm
객차 18,700 mm
축중기관차 17t
객차 11
궤간1,435 mm
구동 장치동기전동기
제동 방식회생제동, 답면제동, 발전제동
MT비4M 16T
보안 장치TVM430
제작사알스톰, 로템
비고평균가속도 0.82 (0~300 km/h)

한국고속철도(韓國高速鐵道, Korea Train eXpress, KTX)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고속철도 체계의 통칭이다. 열차와 관련된 기술은 주로 프랑스의 테제베(TGV)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제13편성부터는 프랑스의 알스톰 사와 라이센싱 계약을 하여 대한민국의 현대로템(당시 로템)에서 제작했다.

2004년에 개통한 대한민국의 고속열차로, 시속300km/h로 달린다. 현재는 경부선, 호남선에서 쓰이고 있다. 그러나 호남선의 경우 전용선의 미비로 제 속력이 안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나. 새마을호 

현재 일반열차중에서는 최고등급열차로, 안락한 시트가 특징이다. KTX가 달리지 않는 곳에서는 가장 빨리가는 열차다. 그러나 경부선에서는 KTX에 밀려 이용률이 적다. 현재 경부, 호남, 전라, 장항, 경의, 동해남부선 등지에서 활용되고 있다.

다. 무궁화호 

현재 일반열차중에서는 보통등급 열차로, 장거리 열차가 영업하는 모든 노선에는 기본적으로 편성되어 있다. 운임은 모든 장거리 열차중에서 가장 싸다. 현재 경부,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동해남부, 경전, 충북, 경북, 경춘선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2. 현재 쓰이고 있지 않는 열차의 등급

가. 통일호

1984년부터 2004년까지 운행되었던 열차의 등급. 무궁화보다 아래단계에 있으며, 무궁화호와 비슷한 수의 역에서 정차했으며 무궁화열차가 닿지 않는 노선에서도 활동했다. 비둘기호 폐지 이후에는 준완행열차 수준으로 운행되어 오다가 2004 3월 31일 이후 통일호는 폐지되었다. 이후 통일호의 일부기능은 통근열차로 전환되었다.

나. 비둘기호

1984년부터 2000년대까지 운행되었던 최하위열차등급. 완행열차로 운영되었다. 보통 단거리열차로 운행되어왔으나 장거리노선도 운행하는 경우가 있었다.<자료:위키백과>

3. 운행 차량

가. KTX

(1) TGV-K (KTX 혹은 TGV-Coree라고도 불림)

(2) KTX-2(예정)

KTX-2는 G7선도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기술검증 선행시제차량 HSR-350x의 양산형 차량이다. 2008년 11월 25일 첫 양산차가 출고되었으며, 2009년 2월 17일 고양차량사업소로 회송되었다. 이후 6개월 동안 코레일에서 시운전을 진행하게 된다. 2009년 7월 호남선에 6편성을, 2010년 전라선에 4편성을 편성하는 등 2년간 총 10편성(100량)이 투입되며, 그 이후에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경전선 복선 전철화 구간에도 영업운전에 투입될 예정이다.

파일:KTX-2 모형 철도물류산업전2007.jpg

 

양 수10
전기 방식교류25,000V 60Hz
제어 방식VVVF-IGBT
영업 최고 속도300 ~ 330 km/h
설계최고속도403 km/h
전동기 출력1,100 kW
편성 출력8,800 kW
편성 중량403 t
궤간1,435 mm
구동 장치유도전동기
제동 방식회생제동, 발전제동,
답면제동, 와전류제동
제작사현대로템

(가) 개요

1) IGBT에의 변경

차기고속철 차량의 개념설계가 행해지고 있었던 1996년 당시에는 IGBT로 출력이 1100kW에 달하는 주전동기를 제어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에, 전력제어소자로는 대전력 제어가 가능한 GTO계 소자 중 가장 효율이 높은 IGCT를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시제차량 HSR-350x를 이용한 장기간의 시험운행 결과 전력 효율이나 소음, 신뢰성 측면에서 IGCT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고, 파워일렉트로닉스의 발달로 인해 IGBT를 이용한 대전력의 제어가 용이해지면서 양산형 차량인 KTX-2는 IGBT를 이용한 인버터 제어 방식을 채용하게 되었다.

2) 10량 단편성화와 자동병결 운용

기존 차량이 20량(L-M-16T-M-L)방식인데 비해 10량(L-8T-L)방식으로 편성이 절반 정도로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출력에는 큰 차이가 없다(13,560kW→8,800kW). 특히 양쪽 선두부에 전공일체 자동병결장치를 적용해 수요에 따른 탄력적 운용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전라선, 경전선 등에서의 탄력적 운용도 고려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3) 현용 KTX 차량과의 차이점

가) 승객

- 일반실의 시트피치(좌석간 거리)가 기존 930㎜에서 980㎜로 50㎜가량 늘어나 쾌적성이 향상되었다.

- 모든 좌석이 회전 가능한 형태로 변경되었으며, 형태와 재질도 개량되었다.

- 간접조명을 채용해 개방감이 향상되었다.

- 특실용 좌석의 경우 자동 리클라이닝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최대 리클라이닝 각도는 기존 39도에서 43도로 향상되었다.

- 창유리가 기존 29mm(3겹)에서 38mm(4겹)로 두꺼워져 소음 차단효과와 안전성이 향상되었다.

- 특실 전 좌석과 일반실 8개소에 220v 전원 콘센트가 설치되었다.

나) 기술적인 부분

주전동기를 동기전동기에서 유도전동기로 바꾸어 유지·보수의 간략화를 도모했다.

현용 KTX 차량이 마일드 스틸제 싱글스킨 구조인데 비해, KTX-2는 알루미늄제 더블스킨 구조를 채용하여 이에 따른 기밀성 강화와 소음 저감을 도모했다. 현대로템 측의 발표에 의하면 300km/h 주행시 64dB의 소음치를 달성했는데, 이것은 현용 차량에 비해 2dB정도 낮은 수치이다.

(2) 새마을호

새마을호( - 號)는 한국철도공사의 장거리 열차 등급 이름이다.

1969년 2월 8일에 관광호가 서울-부산간을 처음 운행한 것을 시초로 보고 있다. 당시 관광호는 시속 100~110km/h대로 서울-부산의 운행시간을 최대 4시간 50분대까지 단축시켰다. 이후 1974년 8월 15일에 당시 한창 행해지던 새마을 운동에서 이름을 딴 새마을호로 등급 명칭이 바뀌었으며, 1979년에는 동차형 열차인 DEC가 제작되어, 서울-남원간의 운행으로 투입되었다.

이후 서울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150km/h급의 고속형 열차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1986년부터 유선형 스테인리스 재질의 고속 운행 대응의 객차를 도입하기 시작하였으며, 88올림픽을 앞둔 1987년부터 객차 길이를 21m에서 23m로 늘인 장대형 새마을호 객차와 함께 기존의 DEC를 대체한 동차형 열차인 DHC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들 열차의 최고속력은 150km/h이고 영업최고속력은 140km/h로 기존의 열차보다 운행시간을 단축시켜 서울-부산을 최대 4시간 10분대까지 주파할 수 있게 되었다.

KTX 개통을 전후 해 명칭이 태극호로 바뀔 예정이었으나 철회되었으며, 2004년 4월 1일에 KTX가 영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줄곧 대한민국의 최고 등급의 열차였던 새마을호는 현재는 KTX의 개통 이후 그 등급이 한 단계 내려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 동차형 새마을호 (Diesel Hydraulic Car, DHC 또는 PP)

동차형 새마을호(Diesel Hyduralic Car)는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용하는 우등형 디젤 유압식 동차의 이름이다. 편성의 앞과 뒤에 기관이 있어 Push-Pull(PP)로도 불린다. 첫 번째 동차형 새마을호는 1987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새마을호 열차의 증설과 고급화를 위해 도입되었다. 이후 1994년까지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현대정공에서 차량을 반입하여 운용중이다. 구입 가격을 낮추기 위해 차량의 대부분은 리스로 구입하였다. 동차형 새마을호는 열차의 편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편성 안에서의 차량 번호가 일정하지 않다. 초기에 도입된 차량은 6량 1편성이었으나 이후 출력증강을 통해 8량 1편성으로 도입되었다. 1987년 도입 차량의 내구 연한 20년에 해당하는 2007년부터 차례로 퇴역할 예정이다. 모두 128량이 제작 되었다.

파일:PP-DHC.jpg

 

기관 형식D형 : MTU 16V396TC-13
S형 : MTU 16V 396TC-14
영업 최고 속도140 km/h
설계최고속도150 km/h
감속도3.31 km/h/s
견인력D형 : 3,000마력
S형 : 3,960마력
주 용도여객
차량 정원선두차: 20명
일반실A: 68명
일반실B: 64명
특실: 60명
식당차: 56명
차량 중량선두차: 69.71t
일반실A: 37t
일반실B: 39t
특실: 39t
식당차: 38 t
궤간1,435 mm
제동 방식KbrXI 전기지령식공기제동
보안 장치ATS(ATP)
제작사현대정공,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제작 연도1987~1994

(나) 객차형 새마을호

(3) 무궁화호

파일:Korail Mugunghwa Train.jpg

무궁화호(無窮花號)는 코레일의 여객 열차 등급명이다. 대표색상은 빨간색이며 보조색상은 파란색이다. 대표색상인 빨간색은 1980년 우등 신설당시부터 현재까지 모든 분야에 공통적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보조색상인 파란색은 차량 도색에서만 볼 수 있다.

1980년 우등형 전기 동차의 운행 개시에 맞추어 새마을호와 특급의 중간 등급으로 우등을 신설한 것을 시작으로 하며, 1983년 12월 23일에 무궁화호로 개칭했다. 무궁화호란 이름 자체는 이승만 대통령 시절 처음 명명된 것이나 이는 현재의 무궁화호와 전혀 관계가 없다.

무궁화호는 KTX가 운행하기 전에는 전국을 연결하는 가장 대중적인 열차이기도 하였다. 고속 철도의 등장 이후 이러한 기능 일부는 새마을호로 대체되었다. 무궁화호는 고속 열차나 새마을호가 정차하지 않는 역에도 정차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고속 열차나 새마을호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급행과 일반열차의 기능을 모두 가지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장거리를 운행하는 열차의 경우 급행급으로 주요역 정차, 단거리를 운행하는 열차가 완행급으로 모든 역을 정차하게 하는 식으로 운행체계를 편성하고 있다. KTX 개통 이전에 운행되던 통근형 통일호 열차는 대부분 무궁화호로 승격되었다.

차호에 따른 각 차량의 구분은 다음과 같다. (괄호)로 표시된 객차는 통상 버전과 동일하나 장애인 편의시설이 장착된 차량이다. 일반 차량은 정원이 72석인데 비해 장애인 시설 차량의 정원은 68석이며(일반석 64석+장애인석 4석) 승강구가 넓고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다.

객차번호특징
9211~9422무궁화호 디젤 동차(NDC)
9011~9030, 9111~9130무궁화호로 개조한 통근형 디젤 동차
10212~10216신형 침대차. 2004년이후로 정기열차에는 편성되지 않고 있으며, 코레일의 일부 장거리 관광열차에 편성되는 경우가 있다. (2001년 제작)
11201~11250유선형 무궁화호 일반실 객차, 구 특실전용 무궁화호(1986~1987년 제작)(단, 11222, 11241, 11242는 제외)
11265, 11266, 11280~11290새마을호일반실 격하 무궁화호 특실 (1998~1999년 제작)
11501~11525, 11960~11999장대형 무궁화호(대수선). 좌석 배열이 1열 5석(2석+3석)에서 표준적인 1열 4석으로 개조된 차량이다. (1985~1989년 제작)
11526~11563장대형 무궁화호(구형 좌석). 좌석 배열이 1열 5석(2석+3석)에서 표준적인 1열 4석으로 개조된 차량이다. 구형 좌석을 채용하여 다른 객차에 비해 좌석이 매우 좁은 것이 특징이다.(1989~1993년 제작)
12001~12189
(10101~10102)
장대형 무궁화호로 베이지색 벽면의 클래식 디자인을 채용한 객차이다. 이때부터 장애인용 객차를 별도로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1994~1996년 제작)
12190~12318
(10103~10112)
장대형 무궁화호로 벽면 무늬가 나뭇결무늬이고 직접조명을 채용하였다. (1996~1997년 제작)
12319~12537
(10113~10132)
장대형 무궁화호로 벽면 무늬가 나뭇결무늬이며 무궁화호 객차 최초로 간접조명을 채용하였다. 또한 승차감이 상대적으로 좋은 KT23 대차를 이용하였다. (1997~1999년 제작)
12538~12698
(10133~10163)
장대형 무궁화호로 로템과 디자인리미트(현 SLS중공업)에서 제작한 2000년형 밀레니엄 무궁화호 차량이다.

승차감이 좋은 KT23 대차를 사용하였으며, 조명 방식으로는 간접조명을 채용하였다. 기존 장대형보다 출입문 수가 2개 줄어들고 서비스 공간이 늘어났다. 공조장치가 차량 하부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제동시 디스크에서 일어나는 분진이 공조기로 스며들어 석탄을 때는 냄새가 나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2000~2002년 제작)

12699~12766
(10164~10180)
장대형 무궁화호로 디자인리미트에서 제작한 2003년형 밀레니엄 무궁화호 차량으로 KT23 대차를 사용하였으며, 객실내 LCD 모니터를 설치하였고 간접조명을 채용하였다. 기존에 도입한 일부 차량에서 발생한 공조장치 문제는 이 세대의 차량에서 모두 해결되었다. 무궁화호 최후 생산분 차량이다.(2003년 제작)
12901~12993장대형 무궁화호 카페객차. 장항, 호남, 전라, 경부, 중앙, 태백선 무궁화호 장거리 열차에 편성당 1량씩 연결하여 운행중이다.
11581~11959
(폐차)
무궁화호(우등) 등급 신설 당시부터 투입된 원조 객차로,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대우 중공업과 대만탕엥·현대정공으로부터 제작 도입된 차량이다. 옛 객차형 통일호와 같은 형태의 일자형 출입문의 차종이고, 승차감과 차량 상태가 좋지 않은 편이다. 외부 차체가 현재의 유선형이 아닌 직각 형태인 것이 특징이다.(1977~1981년 제작)
86~87(개조)신형 식당차로 디자인리미트에서 제작하였다. 2001년 제작하였으며, 현재는 다른 차량으로 개조된 상태이다.

(가) 무궁화호 디젤 동차 (New Diesel Car)

무궁화호 디젤 동차(New Diesel Car)는 단거리 반복 무궁화호 등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985년부터 도입한 한국철도공사의 간선 특급형 디젤 동차이다.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2~4량단위의 단편성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다람쥐 동차"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차량번호는 9200번대부터 9400번대까지 사용하고 있다. 총 212량이 제작 되었다. 2006년부터 점차적으로 차량 수령인 20년을 넘긴 열차를 대상으로 폐차에 들어갔으며, 2008년 4월 15일 현재 4량 1편성만(특별동차 편성은 별도)이 유일하게 대구-마산구간에 운용되고 있다.

파일:NDC.jpg

 

양 수2~5
기관 형식Cummins NTA855R4
영업 최고 속도120 km/h
차량 정원58명
전장20,800 mm
전폭3,200 mm
전고4,260 mm
궤간1,435 mm
제동 방식CLE 전자자동공기제동
보안 장치ATS
제작사대우중공업
제작 연도1985~1989

(나) 장대형 무궁화호 객차

 파일:Korail Mugunghwa Train.jpg

(다) 무궁화호 구 특실전용 객차 (구특전)

(라) 통근형 디젤 동차 무궁화 개조 동차 (Commuter Diesel Car;CDC)

통근형 디젤 동차(Commuter Diesel Car)는 비둘기호, 통일호 등급의 객차와 동차의 퇴역에 대비하여 1996년부터 3년에 걸쳐 도입된 디젤 동력분산식 열차이다. 도입 당시에는 통일호 등급인 ‘도시통근 통일호’로 운행했으나 현재는 통근열차로 운행한다. 도입 당시에는 한국철도 CI 도색, 한국철도 100주년 도색, 돌고래 도색, 꽃동산 도색, 백제왕관 도색 등 다양한 도색을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관광용 바다열차 3량을 제외한 전 차량이 코레일 CI 도색으로 변경되었다.

파일:KORAIL CDC.jpg

 

양 수3~5
기관 형식Cummins NTA855R1
영업 최고 속도120 km/h
차량 정원좌석 52명
전장20,800 mm
전폭3,200 mm
전고4,260 mm
궤간1,435 mm
제동 방식CLE 자동공기제동
보안 장치ATS
제작사대우중공업
제작 연도1996~1999

초기형 가운데 1997년, 1998년 생산분 도입 문서를 참조하면 1997년 4월 도입 당시 운전실이 설비되어 있는 동력차량(이른바 MC차량)을 1량당 8억 900만원에 75량, 일반 동력차량(M차량)을 1량당 8억 3900만원에 100량을 각각 대우중공업(주)(現 현대로템)에 수주하여 구입하였으며, 이듬해인 1998년 12월에는 MC차량을 1량당 9억 3404만원에 4량, M차량을 1량당 9억 6892만원에 2량을 각각 구입하였다.

이 당시에는 아직 본격적으로 간선 전철화 사업이 시작되기 전이었는데다가, 당시 디젤의 1리터당 값이 300~400원을 오가던 시기였기 때문에 디젤차량의 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 1량당 단가가 대체로 비싸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다.

엔진은 커민스 NTA855R1 디젤엔진(315마력)을 동력차에 2기, 동력제어차에는 1기를 장착하고 있으며, Voith사 액체식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다. 동력제어차에는 추가로 객실 전원(APU)용 NTA855R5엔진(251마력)을 탑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엔진 부문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기존 NDC와 니가타 동차에서 비롯되는 프레스형 대차와 구형 자동공기제동을 그대로 적용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차량 중량 증가와 낮은 제동응답성, 그리고 엔진특성의 문제로 인해 급구배와 급곡선이 많은 일부 노선에서는 운용이 불가능하다.

96년 도입된 1차 도입분에서는 고정식 크로스시트 및 롱시트를 채용하였으나 이후 등받이를 앞뒤로 넘겨 전환이 가능한 전환식 크로스시트로 변경되었으며 처음 적용된 장애인 승하차 시설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이후 철거되었다. 모두 131량이 제작 되었다.

간선 전기 동차 - 2009년 2월 수도권전철 경부선 및 장항선 급행전용 열차로 운행 예정

간선 전기 동차(Trunk line Electric Car, 혹은 TEC)는, 2008년 한국철도공사의 수도권 전철 경부선 및 장항선 연장개통과 함께 한층 고급화될 급행운용을 위해 도입될 예정인 한국철도공사의 특급형 전동차이다. 32년만에 일본 히타치 제작소에서 제작수주를 받았기 때문에 HEMU(Hitachi Electric Multiple Unit)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었다. 구체, 전장품, 대차, 내장은 히타치제작소 현지에서 제작되어 국내로 이송된 후 SLS중공업에서 조립생산된다.

2009년 1월 9일 첫 차량이 출고, 갑종회송되었으며 2월 6일부터 시운전을 시작하였다.

1) A-Train 기술의 적용

히타치 제작소에서는 1999년부터 알루미늄을 이용한 차량 구체설계방법으로서 A-Train 이라는 설계개념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기본적인 구체는 알루미늄 더블스킨 구조를 사용하여 FSW 용접 공법을 사용하며 특히 차량의 용도에 맞춰 모듈화된 설계를 적용하기 때문에 설계비용 및 제작비용의 절감을 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본에서 이미 많은 수가 사용되고 있는 링크암 방식의 경량대차, 싱글암 팬터그래프 등의 여러가지 경량화 설계가 적용되어 있다.

2) 저상, 고상홈 겸용 차량

간선 전기 동차는 수도권 전철 구간에서만 운용되나 실제로는 경부 본선(여객열차선)구간에서 집중적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이를 위해 저상홈 및 고상홈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유압식 리프트 장치를 탑재하였으며 배리어 프리를 위해 일부 차량에는 장애인 대응 경사로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3) 편성

편성은 제어기기, 전동기 등이 탑재되는 제어차인 Mc, 팬터그래프, 주변압기, 보조전원장치등이 탑재되며 장애인 대응시설 및 수유실이 설치된 T1, 아무것도 탑재되지 않는 T2차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두부에 장비된 전공일체 자동병결장치를 통해 중련운행이 가능하다.

4량편성 : 20XX51(Mc) - 20XX01(T1) - 20XX02(T2) - 20XX52(Mc)

간선전기동차(TEC)
Trunk line Electric Car
양 수2M2T 4
전기 방식교류 25,000V 60Hz
제어 방식VVVF-IGBT2레벨 1C2M제어
기동가속도2.5 km/h/s
영업 최고 속도150 km/h
설계최고속도165 km/h
감속도3.5(상용), 4.5(비상) km/h/s
전동기 출력250 kW
편성 출력2,000 kW
주 용도간선 특급
전장23,500 mm
전폭3,180 mm
전고3,900 mm
축중12
궤간1,435 mm
구동 장치유도전동기
제동 방식회생제동병용 전기지령식공기제동
제작사히타치 제작소, SLS중공업
제작 연도2009년

(4) 통근열차

파일:Korail CommutorDieselCar.jpg

통근열차(通勤列車)는 한국철도공사의 중단거리 통근형 열차의 등급 이름이다. 2004년 객차 통일호의 전량 퇴역과 함께 발생하는 통근급 열차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신설한 열차 등급이다.

1955년 8월 15일에 운행을 시작한 경부선 급행 통일호를 통근열차의 시초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첫 운행 이후 수 차례 등급 조정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마침내 1984년 1월 1일에 열차 등급이 기존의 우등열차인 무궁화호의 아래 단계(특급)로 조절되었다. 2000년 11월 14일 비둘기호의 폐지로 그 등급이 보통열차로 내려갔다. 이 때 통일호로 운행된 청량리-부전간 열차는 당시 한국철도에서 가장 긴 소요시간(하행 약 12시간, 상행 약 13시간)으로 유명했다. 마지막 통일호 열차의 운행은 2004년 3월 31일에 경춘선에서 이루어졌으며, 2004년 4월 1일에 KTX의 신설과 함께 객차형 전 차량이 퇴역하고 이름을 통근열차로 바꾸었다. 통일호와 통근열차는 시각표상의 약자 표기가 “통”으로 같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종종 통일호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통근열차 운행편수는 한국철도공사의 출범과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등의 요인으로 2004년 KTX개통 당시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편수가 줄어들었다. 통근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구간에서는 중단거리 무궁화호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한편 통근열차등급의 운행을 담당하는 통근형 디젤 동차는 2004년 초기엔 구간에 비해 운행에 투입할 차량이 부족하여 문제가 발생했으나, 현재는 오히려 운행에 투입하지 않는 차량이 너무 많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일부열차를 대상으로 무궁화호로 개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 통근형 디젤 동차 (Commuter Diesel Car;CDC)

통근형 디젤 동차(Commuter Diesel Car)는 비둘기호, 통일호 등급의 객차와 동차의 퇴역에 대비하여 1996년부터 3년에 걸쳐 도입된 디젤 동력분산식 열차이다. 도입 당시에는 통일호 등급인 ‘도시통근 통일호’로 운행했으나 현재는 통근열차로 운행한다. 도입 당시에는 한국철도 CI 도색, 한국철도 100주년 도색, 돌고래 도색, 꽃동산 도색, 백제왕관 도색 등 다양한 도색을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관광용 바다열차 3량을 제외한 전 차량이 코레일 CI 도색으로 변경되었다.

파일:KORAIL CDC.jpg

 

양 수3~5
기관 형식Cummins NTA855R1
영업 최고 속도120 km/h
차량 정원좌석 52명
전장20,800 mm
전폭3,200 mm
전고4,260 mm
궤간1,435 mm
제동 방식CLE 자동공기제동
보안 장치ATS
제작사대우중공업
제작 연도1996~1999

(나) 정선선 관광열차 (2008년부로 운행 중지)

파일:Korail Mugunghwa CDC.jpg

(다) 바다열차 - 지방선의 통근열차 폐지로 인해 잉여분 CDC를 토대로 영동선-삼척선 구간(강릉-동해-삼척)에 운행중인 관광전용열차

파일:CDC-Sea.jpg

by 약초마을 | 2009/02/25 18:17 | 사회문화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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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개새꺄 at 2015/10/06 06:04
개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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