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차 무엇인가?

기관차 무엇인가?

기관차(機關車)는 동력을 발생하여 객차와 화차 등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철도 차량이다.

파일:Penydarren replica at NRM 01.jpg

리처드 트레비딕의 페니다렌 기관차 복원차량

기관차는 대개 화물이나 승객을 태우지 않고, 순수하게 열차에 동력만을 공급하는 철도 차량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러한 적하, 승객을 취급하는 차량은 특히 동차로 부르며 구분한다. 또한 기관차는 그 동력원을 축력이나 인력에 의존하지 않아야 하며, 이런 방식의 철도 차량은 마차 철도 등으로 별도로 구분한다. 기관차는 세부적으로 동력 방식과 용도, 크기에 따라 나누게 된다.

기관차의 기원으로 보는 최초의 것은 영국 콘월 주의 발명가 리처드 트레비딕이 발명하였다. 1804년에 그가 개발한 무명의 차량이 페니다렌의 광업용 궤도에서 처음으로 주행하였다. 그는 이 차량을 바탕으로, 1808년에 런던에서 원형 서킷을 설치하고 기관차 캐치-미-후-캔(Catch-Me-Who-Can) 호를 시연해 보였다. 그러나, 이 시연은 그리 성공적이지 못해서, 차량의 중량을 이기지 못한 주철 궤조가 파괴되어, 기관차가 탈선해 전시를 포기해야만 했다.

최초로 상업적인 기관차로 꼽히는 것으로 매슈 머레이(Matthew Murray)가 1812년에 미들턴 철도(Middleton Railway)를 위해 개발한 살라망카(The Salamanca)호가 있다. 이 차량은 당시 널리 사용되던 주철제 궤조를 파손하지 않는 수준으로 경량이었으나, 그로 인해서 차륜의 점착에 의존하여 주행하지 못하고 전용의 톱니바퀴와 궤조를 필요로 하는 방식이었다.

1813년에는 크리스토퍼 블랙킷(Christopher Blackett)과 윌리엄 헤들리(William Hedley)가 와일럼 탄광 철도(Wylam Colliery Railway) 용도로 개발한 퍼핑 빌리(Puffing Billy)호가 등장하는데, 이것이 점착식 구동을 달성한 최초의 차량으로 꼽힌다. 이 차량은 여러 차륜에 하중을 분산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수 있었으며, 현재 영국에 보존중이다.

1814년에 조지 스티븐슨(George Stephenson)은 트레비딕과 헤들리의 기관차에 영향을 받아 킬링워스 탄광(Killingworth Colliery)의 경영자를 설득하여 증기식 철도를 설치하도록 설득하여, 블뤼허(Blücher) 호를 만들게 된다. 이 차량은 현재의 여러 증기 기관차의 원형을 갖춘 첫 차량으로 꼽히는데, 그 주요 특징으로, 첫째, 지금의 철도차량과 같이 플렌지가 붙은 차륜을 사용하며, 둘째, 그 구동을 마찰 등 점착에 의존하는 방식이고, 셋째, 실린더와 차륜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채

이후 스티븐슨의 설계는 여러 기관차 설계자들에게 큰 파급효과를 끼쳤으며, 이후 그는 1825년에 개업한 최초의 공공철도인 스탁턴 앤드 달링턴 철도(Stockton and Darlington Railway)의 로코모션(Locomotion)호, 그리고 과거 최초의 기관차로 잘못 알려진 1829년 제작 로켓(Rocket)호를 만들었다. 이 로켓호는 최초의 기관차는 아니지만, 이후에 만들어진 대다수 기관차의 원형적 요소를 완성한 차량으로 널리 인정되고 있다. 이후,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방식의 기관차가 개발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1. 동력 방식에 의한 분류

기관차를 동력방식에 의해 구분하는 경우 크게 증기 기관차, 내연 기관차, 전기 기관차 등으로 나누어 다룬다.

가.. 증기 기관차

증기 기관차는 연료를 연소시키거나 또는 다른 열원을 바탕으로 증기를 사용하여 그 분압을 이용, 동력을 얻는 기관차를 의미한다. 증기기관차는 따라서 그 사용하는 연료의 종류를 특별히 한정할 수 없는데, 초기에는 목탄 또는 석탄을 사용하였으나, 후기에 이르러서는 유류를 사용하는 예도 나타나며, 심지어 원자력을 사용하는 증기 기관차도 한 때 구상된 적이 있다.

증기기관차는 동력방식의 극초기를 장식한 방식으로, 19세기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철도 동력원의 주류를 이루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낮은 효율과, 많은 정비요소 등의 이유로 도태되어 현재는 거의 현업에 쓰이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의 도입은 1889년 경인선 개통과 함께 도입된 모가형 증기 기관차가 도입된 이래 20세기 전반에 걸쳐 사용되어 왔으나, 이러한 단점이 부각됨에 따라 1967년에 정기열차에서 폐지되었으며, 1983년에 유사시를 대비한 보존 차량의 폐지로 증기기관차는 현업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이후, 관광용 열차 견인 용도로 1994년에 1량이 도입되어, 현재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다.

증기기관차의 세부 분류는 구동 방식, 연료/물 적재 방식, 차륜 배치, 차량 구조상의 특징, 열원 등에 따라 상당히 다양한 분류가 존재하나, 엄밀한 분류체계가 자리잡은 것은 아니다. 그 구분에 대해서는 증기 기관차의 분류 항을 참조하라.

나. 내연 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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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7100호대 디젤 기관차

내연 기관차는 내연 기관을 사용하여 그 동력을 얻는 기관차의 통칭이다. 주로 가솔린 기관, 디젤 기관, 또는 가스 터빈등을 채용하고 있다. 한국의 현업에서는 역사적으로 디젤 기관차만 존재하였고, 현재도 내연기관차 중 디젤 기관차만 보유하고 있어 대개 내연 기관차라는 분류를 적용하지 않으나, 기관 종류의 구분상 내연기관이 분류에 적절하므로 이렇게 분류한다. 내연 기관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디젤 기관차 항목을 참조하라.

내연기관의 발명 이후 이를 철도에 적용하려는 노력은 19세기 말부터 이루어져 왔는데, 토크, 회전수 등 그 동력전달 방식의 난해함으로 인해서 초기에는 본선 용도의 기관차보다는 동차나 소형 입환용 기관차에 적용되어 왔다. 그 후, 1920년대 전후하여 미국에서는 디젤-전기식 동력전달장치가 실용화되고, 1950년대에 이르러 액압식 동력전달장치가 유럽에서 실용화됨으로서, 내연기관은 철도 동력방식의 주류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되었다. 내연기관차의 초기에는 가솔린 기관에 의존한 경우가 보이나, 화재의 위험이 큰 관계로 점차 디젤 기관으로 이전하였으며, 현재 내연기관차의 절대 다수가 디젤 기관을 채용하고 있다. 이후 경량 고출력의 가스 터빈식이 잠시 각광받았으나 연비와 운전, 정비성의 문제로 주류가 되지 못하였다. 현재에는 고속 고빈도 운전의 어려움과 유가 문제 등으로 점차 전기 기관차에 잠식되고 있으나, 시설상의 한계, 투자비용 등으로 인해서 여전히 중요한 동력 방식으로 세계 도처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1955년 3월에 UN군이 반입하여 사용하던 2000호대 디젤 기관차를 인계받아 사용한 것이 최초이며, 현재 보유한 기관차 총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내연기관차의 분류는 동력원의 방식과 구동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1) 동력원 방식에 따른 분류

     - 가솔린 기관차

      - 디젤 기관차

     - 가스터빈 기관차

 (2) 구동 방식에 따른 분류

 (3) 기계식

 (3) 액압식 또는 유체식

 (4) 전기식

다. 전기 기관차

파일:Korail EL8200.jpg

코레일 8200호대 전기 기관차

전기 기관차는 널리 말할 경우 전기를 그 구동원으로 사용하는 것을 통칭하나, 실질적으로 내연 또는 증기 기관차 중 전기식 구동을 채택하는 차량과의 혼돈의 우려가 있어, 외부로부터 급전을 받아 운행하는 기관차로 이하 그 의미를 한정하여 서술한다.

전기 기관차는 독일에서 처음으로 개발되었다. 이후 대개 도시지역의 노면전차 등 궤도를 대체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오다가, 대출력의 전동기를 제작할 수 있게 되고, 또 이를 제어할 수 있게 되면서 일반적인 철도에도 적용되게 되었다. 다만, 기술적으로 미성숙한 시기에는 유지관리나 시설 확충의 어려움이 존재하여, 대개 급구배 및 장대터널 구간 용도로 한정되었다. 그러나, 전력, 제어, 전동기 등 각 요소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서 그 적용범위는 점차 확대 일로를 걷게 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내연기관차와 함께 철도 동력 방식의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특히 1970년대의 오일쇼크에 따른 연료비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도한 이후의 환경 문제, 선로 과밀 문제에 부응할 필요가 늘어남에 따라 전기기관차의 입지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의 전기 기관차는 일제강점기인 1944년에 경원선에 투입된 3000V용 데로형 전기 기관차가 최초이나, 이 구간은 현재 북한 지역에 속하며, 차량 역시 북한이 인수하였다. 이후 전기 기관차는 국내에서 사용되지 않다가, 1968년에 산업선 전철화가 착공되면서 프랑스로부터 상용교류를 사용하는 8000호대 전기 기관차가 도입되어 본격적인 전기 운전이 시작되었다. 현재 8200호대 전기 기관차를 필두로 그 채용이 늘고 있는 사용이다.

전기기관차는 사용하는 전력의 종류, 급전 방식, 전동기 제어 방식 등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분류한다.

(1) 전력의 종류에 따른 구분

 (가) 직류형 전기 기관차

 (나) 교류형 전기 기관차

   - 저주파수 교류형

   - 상용 교류형

   - 3상 교류형

(2) 급전 방식에 따른 구분

 (가) 가공가선식

 (나) 전력궤조식

   - 제3궤조 방식

   - 제4궤조 방식

(3) 전동기 제어 방식에 따른 구분 : 상호 배타적 구분이 아님

 (가) 탭제어식

 (나) 계자제어식

 (다) 저항제어식

 (라) 직병렬제어식

 (마) 초퍼 제어식

 (바) 가변전압 가변주파수 제어식

   - 전압형

   - 전류형

라. 기타 동력방식

기타 동력 방식으로는 하이브리드식, 전지식, 공압식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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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Power사의 하이브리드식 기관차 Green Goat

하이브리드식 기관차는 보통 전기식 내연 기관차에 충전이 가능한 전지를 탑재하여, 그 동력원으로 내연기관과 전지 어느 한쪽이나 양쪽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기관차를 의미한다. 최근의 환경적 문제나 연료비 절감을 위해 도입된 방식으로, 미국 등지에서 개발되어 일부 활용되고 있다.

전지식 기관차는 차체에 전지를 탑재하여 이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기관차이다. 대개 이들 전지는 충전이 가능한 축전지이나, 일각에서는 연료 전지를 적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기도 하다. 전지식 기관차는 그 가동시간이 부족하거나 출력에 비해 무게가 무거운 경우가 많으나, 대신 대규모의 급전 시설이 불필요하고 공기를 소모하지 않으며, 이선 현상에 따른 스파크 발생이 없어서, 폭발의 위험이 있거나, 공기의 오염 우려가 심각한 곳에서 종종 사용된다. 대표적으로 분진을 취급하는 공장 구내의 화물 견인 기관차, 광산 등지에서 사용되는 광차, 입환용 기관차에 사용된다.

공압식 기관차는 차체에 고압의 압축 공기를 탑재하고, 그 압력으로 구동하는 기관차이다. 이 방식의 기관차는 전기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으나, 동력 성능이 떨어지고 압축 공기의 관리에 따른 어려움이 있으며 구동시간이 짧아 현재는 거의 도태된 상태이다. 과거 주로 탄광 등의 광차로, 짧은 거리에 사용하였다.

2. 용도에 따른 분류

파일:Korail DL4425.jpg

코레일 4400호대 디젤 기관차. 구내 입환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차량이다.

기관차는 또한 용도에 따라서 구분된다. 이러한 용도는 매우 다양하게 구분될 수 있으나, 가장 대표적인 구분의 틀은 여객용, 화물용, 입환용이다. 이러한 구분은 차량의 크기, 중량, 견인특성, 견인력, 출력, 최고속도, 동륜직경 또는 종감속비, 서비스 장비 등 기타 특성 등 여러 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진다.

여객용 기관차는 대개 최고속도를 중시하는 차량으로 그 경쾌함을 중시하며, 객차의 조명 및 냉난방을 위한 발전기나 증기 발생기등 부가 장치류를 장착하 예가 많은데 비해서, 화물용 기관차는 이와 반대로 견인력을 중시하며 적정한 중량을 가지도록 설계하며, 또한 부가 장치를 생략하는 예가 많다. 입환용 차량의 경우, 고속성능이 전혀 불필요한데 비해서 제동력이나 잦은 가감속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야 하며, 이러한 특성은 또한 여객이나 화물 기관차와는 구분된다. 또, 이러한 성능을 모두 충족하도록 그 성능을 조율한 이른바 범용 기관차 또는 혼합 교통용 기관차도 존재한다.

이러한 분류 외에 운전이나 선구의 특성에 따라서 구분하는 예도 존재한다.

우선, 차량한계나 축중, 궤간의 제한 존재하는 구간이나, 급구배 또는 급곡선 구간, 또는 랙레일과 같은 특수한 인프라가 설치된 구간에 맞는 전용의 기관차를 적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아프트 선구용의 기관차나, 협궤 기관차, 방폭형 기관차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대개 이런 차종은 특수목적 기관차라고 통칭하기도 한다.

또한, 연결하는 차량의 제어방식이나 연결기 방식, 서비스 공급 등에 따라서 전용의 기관차가 필요한 예가 있을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운전대 부착 객차를 견인하거나, 기관차의 중련 운전을 위해서 총괄제어나 원격제어 기능을 부착한 경우, 이를 형식상으로 따로 구분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또, 과거의 증기식 난방장치같은 경우, 그 연결가능한 기관차가 제한되거나 하는 예가 있다.

3.크기에 따른 분류

크기에 따른 분류는 특히 용도에 따른 분류와 겹치지만, 한국 현업에서는 관리상의 이유로 특히 디젤기관차 등의 분류에 있어서 이러한 크기에 따른 분류를 적용한 바 있다. 이는 출력, 최대견인량수, 중량 등을 고려한 분류체계이다. 현재는 중형과 특대형으로 양분되어 있고, 전기운전으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이러한 분류가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 듯 하다.

가. 소형기관차

(1) 2000호대 디젤 기관차

2000호대 디젤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의 소형 디젤 기관차로써, 한국에 도입된 최초의 디젤 기관차이다. 원 제작사는 EMD이며, EMD 측의 기종명은 SW8 이다. 현재는 전량 퇴역, 폐차되었다.

(2) 2100호대 디젤 기관차

2100호대 디젤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의 소형 디젤 기관차이다. 원 제작사는 EMD이며, EMD 측의 기종명은 SW1000 이다. 현재는 전량 퇴역하였으며, 2량이 보존되고 있다.

파일:KORAIL DL2100.jpg

2000호대(SW-8)

나. 중형기관차

(1) 3000호대 디젤 기관차

(2) 3100호대 디젤 기관차

(3) 3200호대 디젤 기관차

(4) 4000호대 디젤 기관차

(5) 4100호대 디젤 기관차

(6) 4200호대 디젤 기관차

(7) 4400호대 디젤 기관차

4400호대 디젤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의 중형 전기식 디젤 기관차이다. 기존 중소형 기관차(2000~4200호대)가 노후하여 이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현재 50량 정도 도입되었다. 궁극적인 도입 목적은 입환용이지만 엔진 출력 등, 차량 성능이 뛰어나 중/단거리 여객이나 화물 열차를 견인하기도 한다. 1인 승무가 가능하도록 컬러 CCTV가 설치되어 있다.

4444호는 4 공포증에 의해 영구 결번되었다.

파일:Korail DL4425.jpg

(4425호 디젤 기관차, 태백선 장락1 건널목)

라. 대형기관차

(1) 5000호대 디젤 기관차

5000호대 디젤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의 대형 디젤 기관차로, 1957년에 도입되었다. 원 제작사는 EMD이며, EMD 측의 기종명은 SD9 이다. 현재는 전량 퇴역, 폐차되었다.

5000호대의 원 모델은 미국 EMD사에서 제작한 본선 다목적기인 SD9 모델이다. 동 차량의 도입은 미 국제협력처(ICA) 차관에 의한 것으로, 1957년에 20량을, 그리고 1958년에 9량을 도입하여, 총 29량을 보유하였었다. 이후 증기기관차를 대체하여 본선 여객 등을 견인하였는데, 특히 1957년에 경부선 특급 "통일호"의 견인을 담당하여 과거 9시간 운행을 7시간으로 단축하였다.

이후 6000호대 이후의 특대형 기관차 도입에 따라 그 역할이 축소되다가, 1993년도부터 점차 퇴역이 진행되어, 2000년 까지 전량 퇴역하였다.

(2) 6000호대 디젤 기관차

(3) 6100호대 디젤 기관차

(4) 6200호대 디젤 기관차

(5) 6300호대 디젤 기관차

마. 특대형기관차

(1) 7000호대 디젤 기관차

7000호대 디젤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의 여객열차 견인용 전기식 디젤 기관차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대비하여 새롭게 제작된 유선형 새마을호(지금의 무궁화호 구 특실전용 객차)의 전용 견인기로서 도입되었다. 여태 도입되었던 디젤 기관차들과는 다른 유선형 디자인으로서 승합차와 비슷해 봉고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파일:Korail DL7007.JPG

(7007호 디젤 기관차)

(2) 7100호대 디젤 기관차

7100호대 디젤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의 여객·화물 견인용 전기식 특대형 디젤 기관차이다. 주요 간선 고속화에 맞춰 미국 차관을 통해 1971년부터 도입되었으며, 총 90기가 도입되어 87기가 운용중이다. 일부 차량은 총괄제어 기능이 추가(7171 ~ 7180)되었다.

파일:Korail 7172.jpg

대전역에 정차 중인 7172호 기관차

(3) 7200호대 디젤 기관차

7200호대 디젤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의 여객·화물 견인용 전기식 특대형 디젤 기관차이다. 원래 7500호대 디젤 기관차를 고속여객용에 사용하기 위해 기어비를 7100호대와 동일하게 개조한 타입이다. 기존 7500호대에서 40량이 개조되었다.

파일:KORAIL DL7200.jpg

흥국사역으로 진입하는 7208호 기관차

(4) 7300호대 디젤 기관차

7300호대 디젤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의 여객·화물 견인용 전기식 디젤 기관차다. 1986년의 아시안게임, 1988년의 서울올림픽 등으로 인한 수요 증가를 대비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파일:KORAIL DL7300.jpg

금천구청역으로 진입하는 7382호 기관차

(5) 7400호대 디젤 기관차

7400호대 디젤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의 여객/화물 견인용 전기식 특대형 디젤 기관차이다. 장대화 계획에 맞추어 도입된 7300호대 이후 추가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도입되었다. 7401~7444호까지는 현대정공에서 44량을 도입했지만 현대정공 철도사업부문이 대우중공업(현 두산인프라코어), 한진중공업의 철도사업부문과 통합된 법인인 (주)한국철도차량이 출범한 후에는 7445~7484호의 40량이 도입되었다.

파일:KORAIL DL7400.jpg

공전역을 통과하는 7432호 기관차

(6) 7500호대 디젤 기관차

7500호대 디젤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의 화물 견인용 전기식 특대형 디젤 기관차이다. 중앙,영동,태백선 구간의 화물열차 견인을 위해 71년부터 96기가 도입되어 2008년 현재 48량이 운용중이다.

파일:Korail DL7516.jpg

7531, 7516호 디젤 기관차, 영동선 철암역

바. 전기기관차

(1) 8000호대 전기 기관차

8000호대 전기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용중인 전기 기관차이다. 1972년 산업선 전철화에 맞추어 도입된 기관차로 여객, 화물용으로 두루 쓰이다가 8200호대가 도입된 후에는 화물용으로 쓰이고 있다. 후기에 도입된 일부 기관차는 송풍구를 기존 도입분보다 높게 설치하였다.

파일:Korail EL8012.jpg

알스톰에서 제작한 8012호 전기 기관차

(2) 8100호대 전기 기관차

8100호대 전기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용중인 전기 기관차이다. DB 152 기관차를 기초로 하여 제작하였으며 8200호대 전기 기관차의 시험차 성격이 짙다. 기존의 8000호대 전기 기관차보다 견인력이 좋으나 기관차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공전 현상이 자주 나타나 화물열차는 견인하지 않았으며 강릉행 새마을호 열차에 주로 연결되었다.

파일:KORAIL EL8100.jpg

통리역에 정차 중인 8102호 기관차

(3) 8200호대 전기 기관차

8200호대 전기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 소속 8100호대 전기 기관차의 개선형이다. 전차선에서 공급받은 전류를 정류하여 객차 공급 허용 전류인 440V로 객차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HEP가 장착되었다. 따라서 발전차를 견인할 필요가 없으며, 최대 12대의 객차까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차량이다.

파일:Korail 8262.jpg

동대구역에 정차 중인 8262호 기관차

(4) 4400호대 디젤 기관차 (입환기)

(5) 7000호대 디젤 기관차 (특대형)

(6) 7100호대 디젤 기관차 (특대형)

(7) 소형 입환용 디젤 기관차

(8) 중형 입환용 디젤 기관차

(9) 8000호대 전기 기관차

(10) 8100호대 전기 기관차

(11) 8200호대 전기 기관차

사. 기술시험용차량

- 한국형 고속 열차 : KHST-G7 프로젝트에 의해 개발된 고속형 전동차로 현재 기술시험 완료

- HEMU-400X(가칭, 예정) : HSR-350X에 이어서 개발중인 고속형 기술시험차량

- 한국형 틸팅 열차 (Tilting Train eXpress) : 준 고속형 틸팅형 전동차로 현재 본선 기술시험중

아. 통근형 전동차

- 1000호대 전동차 - 저항제어방식

- 5000호대 전동차 - 가변전압 가변주파수 제어방식

- 6000호대 전동차 - 가변전압 가변주파수 제어방식, 교류전용차량

- 3000호대 전동차 - 가변전압 가변주파수 제어방식

- 2030호대 전동차 - 가변전압 가변주파수 제어방식

자. 초기저항식 전기 동차

<자료:위키백과>

by 약초마을 | 2009/02/25 18:16 | 사회문화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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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L-4200호대 at 2014/09/21 10:23
DL-4200호대
Commented by 코레일 at 2014/09/21 10:23
코레일
Commented by 유가있다 개새꺄 at 2019/01/18 07:31
유가있다 개새꺄
Commented by 너의 개새꺄 지금 at 2019/01/18 07:32
너의 개새꺄 지금 나쁜다 개새꺄 너의 개새꺄 반장해
Commented by 이정 반장의 개새 at 2019/01/18 07:32
이정 반장의 개새꺄 너의 개새꺄 지금 아직도 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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