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진의 한의학 민간요법

 

습진의 한의학 민간요법

<자료:건강샘>

피부의 표면에 염증성 병변이 생기는 알레르기성 피부병의 하나입니다.

이 병을 일으키는 외적 요인으로는 비비거나 긁는 것, 눌리는 것 등의 기계적 자극과 햇빛, 한랭, 온열 등의 물리적 자극 그리고 화학 약제, 반창고, 옻 등의 화학적 자극 등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습진은 증상과 경과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며 이 밖에 지루성 습진, 어린이 습진 등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급성 습진은 처음에는 피부염과 비슷하게 증상이 나타나며 점차 뾰루지, 작은 물집, 농포 등이 생깁니다. 약간 부어 있는 정도일 때도 있고 좁쌀 또는 쌀알 크기의 물집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거나 뭉쳐 있어 몹시 가려운 때도 있습니다. 또한 물집들이 곪아 농포를 형성하였다가 터져서 진물이 흘러나오기도 하고 진물이 흐르는 부위의 피부가 헐면서 늘 축축해져 있기도 합니다.

만성 습진은 급성 습진이 계속적으로 재발하여 오래동안 지속될 때를 말합니다. 피부조직이 두터워지고 색이 검게 변색되고 습진 부위가 비교적 국한되면서 몹시 가렵습니다. 머리, 얼굴, 외음부, 팔다리 특히 굽히는 쪽에 많습니다.

치료에서는 원인을 없애고 자극성 음식, 술, 향료 등을 먹지 말며 비타민이 많은 식물성 식사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 약물요법

(1) 웅황(석웅황), 백반(명반), 야국화(들국화)

<들국화:자료(http://www.samna.co.kr/)>

석웅황과 백반을 같은 양 분말로 만든 후 들국화 뿌리를 찧어 만든 즙에 개어 환부에 바른다. 급성 피부염에 쓴다.

해설: 웅황은 류화비소를 함유한 광석으로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온화하며 독성을 가지고 있고 간에 작용하는데 제습과 살충작용, 살균 및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악창, 옴, 부스럼 등에 일정한 효능이 있습니다.

백반은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차갑고 폐와 위, 간, 대장에 작용하는데 외용약으로 쓸 때 해독과 살충작용, 새살이 빨리 자라게 하는 작용, 항균 및 방부 작용이 있어 각종 염증과 궤양에도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들국화는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여 간과 심장에 작용하는데 해독작용과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을 가지고 있어 부스럼, 입안이 헐거나 목이 붓고 아플 때, 단독, 습진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2) 백반(명반), 석회(생석회) - 추천

<생석회:자료(http://www.caco3.co.kr/)>

각각 같은 양을 분말로 만들어 생강즙 10㎖에 풀어 피부염이 생긴 곳에 바른다. 또는 백반을 식초에 녹여 환부에 바른다.

해설: 백반은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차갑고 외용약으로 쓸 때 해독과 살충작용, 새살이 빨리 자라게 하는 작용, 항균 및 방부 작용이 있어 염증과 궤양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석회는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살균과 살충작용, 지혈 및 진통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굳은 살을 없애고 피부 가려움증, 궤양과 악창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3) 뱀딸기 덩굴 - 추천

<뱀딸기:자료(http://www.samna.co.kr/)>

뱀딸기 덩굴을 삶은 물로 피부염이 있는 환부를 씻어준다.

해설: 뱀딸기 덩굴은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가워 폐와 위, 간에 작용하는데 해열과 해독작용, 지혈작용과 함께 종양을 없애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항암 및 항균작용이 있어 각종 염증과 종양, 습진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4) 감초 - 추천

<감초:자료(http://www.samna.co.kr/)>

감초를 진하게 달인 물로 피부염이 생긴 환부를 자주 씻는다.

해설: 감초는 맛은 달고 성질은 온화하며 심장과 폐, 비장, 위에 작용하는데 생으로 쓸 때는 해독작용을 나타내며 또한 항알레르기 및 항균작용 등을 가지고 있어 습진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5) 유근피(유백피, 느릅나무 뿌리껍질)

<느릅나무:자료(http://jdm0777.com.ne.kr/)>

잘게 썰어 진한 밤색이 될 때까지 달인 후 찌꺼기를 짜버린 다음 38∼39℃ 정도로 덥혀서 수건에 적셔 30∼40분 동안 피부염이 생긴 곳에 대고 찜질한다. 유근피 500g에 물 3∼6ℓ를 넣고 1∼2ℓ가 되게 달여 걸쭉하게 된 것을 발라도 좋다. 신경성 피부염 및 습진을 치료한다.

해설: 유근피는 맛은 달고 성질은 온화하며 비장과 위, 폐, 대장에 작용하는데 약간의 항균작용과 소염작용이 있어 옹종과 단독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6) 대산(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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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자료(http://jdm0777.com.ne.kr/)>

마늘의 즙을 내어 바셀린에 섞어 30% 연고를 만들어서 환부에 바른다. 식물성기름에 마늘 즙을 섞어 발라도 효과가 있다.

해설: 마늘은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비장과 위에 작용하는데 인체의 기를 잘 순환하게 하며 면역능력 증강, 항암 및 살균작용, 항균작용과, 진균억제 작용, 말초혈관 확장작용이 있어 각종 피부염에 일정한 효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피부점막에 대한 자극증상이 강하므로 주의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

(7) 생강, 술

파일:Koeh-146.jpg

<생강:자료(http://ko.wikipedia.org/)>

생강 100g을 찧어 40% 술 1ℓ에 2일 동안 담가 우려낸 것을 환부에 바른다. 또는 생강을 우려낸 물에 1∼2분 동안씩 하루 2∼3번 환부를 담그고 있으면 더욱 좋다.

해설: 생강은 맛이 맵고 성질이 따뜻하며 폐, 위, 비장에 작용하는데 몸을 데워주고 땀을 나게 하며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강은 그 약성이 강하여 환부에 오래 외용할 경우 부작용이 일어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8) 도꼬마리 잎, 줄기

<도꼬마리:자료(http://jdm0777.com.ne.kr/)>

도꼬마리의 잎과 줄기를 삶아 환부를 자주 씻어준다.

해설: 도꼬마리의 종자를 창이자라 하는데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며 독성을 가지고 있어 폐에 작용하며 급성 염증에 일정한 효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도꼬마리의 잎과 줄기에도 비슷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9) 산초 기름

<산초열매:자료(http://www.ohmynews.com/)>

산초기름을 조금씩 자주 복용하면 피부염에 좋다.

해설: 산초는 조피, 천초라고도 하는데 산초나무의 열매껍질을 말합니다. 산초는 항균작용과 멸균, 회충을 없애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피부염에 일정한 효능이 기대됩니다.

(10) 애엽(쑥)

<애엽(艾葉):자료(http://www.herbmart.or.kr/)>

쑥을 불에 태워 그 연기를 약 3분 정도씩 피부염이 생긴 곳에 쏘인다.

해설: 쑥은 그 맛이 맵고 쓰며 성질은 온화하고 약간의 독성을 가지고 있어 인체의 기혈순환을 촉진하고 한기를 몰아내며 진통과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11) 오미자, 알콜

<오미자:자료(http://jdm0777.com.ne.kr/)>

오미자를 물 또는 40% 알콜에 담가 우려낸 물을 60∼80℃에서 진하게 졸인 후 환부에 바른다. 피부염 및 습진에 쓴다.

해설: 오미자는 맛이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고 폐와 심장, 신장에 작용하는데 주로 폐를 깨끗하게 하고 신장의 기운을 북돋아주며, 인체에 진액을 생성시켜주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12) 느티나무

파일:Zelkova serrata.JPG

<느티나무:자료(http://ko.wikipedia.org/)>

느티나무를 달여서 환부에 바른다.

해설: 한의학에서는 느티나무의 잎을 계유라고 하여 한약재로 이용하는데 잘 치유되지 않는 종기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느티나무의 가지에도 비슷한 효능이 있어 피부염에 일정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3) 동백기름

파일:Camellia japonica1.jpg

<동백나무:자료(http://ko.wikipedia.org/)>

동백기름을 환부에 바른다.

해설: 동백나무의 꽃은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며 간과 폐에 작용하여 해열작용과 함께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을 가지고 있어 각종 출혈증과 타박상, 화상 등에 이용되지만 피부염에 대한 치료효과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14) 소맥(밀)

파일:Koeh-274.jpg

<밀:자료(http://ko.wikipedia.org/)>

밀을 찧어서 피부염이 있는 환부에 바른다.

해설: 소맥은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며 심장과 비장, 신장에 작용하는데 심장과 신장의 기운을 보충하고 해열작용을 가지고 있어 종기와 각종 출혈증 등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습니다.

(15) 계란(달걀), 식초

<계란:자료(한국계란유통협회)>

쇠그릇은 피하고 밀폐할 수 있는 그릇에 달걀 5∼10알을 넣은 다음 식초를 달걀이 다 잠기도록 부어 넣고 뚜껑을 잘 막아 그늘진 땅에 50cm 깊이로 묻어둔다. 5∼14일 지나서 꺼내어 한번에 한 알씩 껍질을 제거한 뒤 고루 잘 섞어서 피부염이 생긴 곳에 하루 1∼2번 바른다.

(16) 맨드라미 잎

<맨드라미:자료(http://www.yousunny.com.ne.kr/)>

맨드라미 잎을 찧어 피부염이 있는 환부에 바른다.

해설: 한의학에서는 맨드라미 꽃을 계관화라 하여 한약재로 이용하는데 계관화에는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며 지혈작용과 설사를 멈추게 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염에 대한 효과는 밝혀진 것이 없으며 또한 맨드라미의 잎의 효과에 대해서도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17) 밤나무 꽃

파일:Chestnuts.jpg

<밤나무:자료(http://ko.wikipedia.org/)>

밤나무 꽃을 태워서 분말로 만든 후 참기름에 개어 바른다.

(18) 노루발풀

<노루발풀:자료(한국의 희귀식물)>

노루발풀을 따뜻하게 해서 환부에 바른다.

해설: 노루발풀은 맛은 쓰고 성질은 온화하며 신장의 양기를 보충하는 작용과 지혈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병에 대한 치료효과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나. 식이요법

어류나 육류, 달걀이나 그것으로 만든 음식물들은 습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으며 자극이 강한 후추, 고추, 생강 등과 지나치게 단 음식도 좋지 않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폐나 간의 기능을 이상으로 흥분시키며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으로 됩니다.

쌀로 만든 음식이나 채소, 해산물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자료:http://www.hanicare.co.kr/>

by 약초마을 | 2009/01/11 13:17 | 민간요법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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