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생식기 질환 어떤 것이 있나?

여성 생식기 질환 어떤 것이 있나?
1. 골반염
여성의 골반 부위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 골반염이다. 성적 활동이 활발한 젊은 여성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특이한 증상 없이 수년간 모르고 지내다가 불임에 대한 검사를 하면서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여성 불임). 골반염은 성교를 통해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등에 감염되었을 때 발생한다. 또한 유산 후 또는 출산 후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드물지만 골반에 결핵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질로부터 자궁을 타고 난관까지 상행성으로 감염이 일어나며 난소까지 침범할 수 있다. 자궁내 피임장치는 이런 감염 경로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불임 검사 중 우연히 발견된 골반염이라면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특히 클라미디아의 감염에 의한 골반염은 특이 증상이 없다. 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다.
* 골반 부위에 동통이 나타난다.
* 열이 난다.
*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이 나온다.
* 다량의 질 출혈이 장기간 계속된다(생리과다).
* 성교중에 동통이 느껴진다.
* 피로감이 쉽게 나타난다.
골반염이 급성으로 발생하면 심한 동통과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는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난관이 손상되며 감염이 골반이나 복강 내의 다른 장기로 퍼져나갈 수 있다.
나. 어떻게 치료하나?
골반염이 의심되면 내진을 하고 감염을 일으킨 원인균을 알아내기 위해 자궁경부와 질에서 도말검사를 한다. 골반 내 초음파 검사도 시행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엔 복강과 골반 안을 살펴보기 위해 복강경을 시행할 수 있다.
항생제를 복용하는데, 입원 기간에는 주로 정맥주사를 이용한다. 진통제도 도움이 된다. 완치되기 전까지는 성교를 삼가야 하며 환자의 성교 파트너에 대해서도 성병에 대한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그리고 재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와 성교 파트너를 동시에 치료한다.
자궁 내 피임 장치는 다른 피임법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골반염이 조기에 치료된다면 완전히 회복할 수 있지만 치료가 안 될 경우에는 난관의 손상으로 자궁 외 임신이나 불임의 위험성이 증가한다.<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2. 자궁내막증
<자료:건강샘>
자궁내막은 생리 때마다 한 번씩 탈락된 후 재생된다. 자궁내막증에서는 자궁내막의 일부가 탈락하여 난소나 하부 장관에 붙게 된다. 잘못 붙은 자궁내막 조직은 생리 주기에 따라 호르몬에 반응하게 되어 생리 기간에 출혈을 일으키게 된다. 출혈은 질을 통해 배출되지 못해 주변 조직을 자극하고 복부 동통과 반흔을 남기게 된다. 난소를 자극하면 통증을 유발하는 낭종을 유발하기도 한다.
자궁내막증은 가임기 여성 5명 중 1명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30대까지도 출산의 경험이 없는 여성에게 잘 나타난다. 심한 자궁내막증은 임신 능력에도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여성 불임). 자궁내막증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생리 중에 탈락한 자궁내막 조직이 질을 통해 배출되지 않고 난관을 따라 골반 내로 들어가 주변 장기에 붙는다는 것이다.
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 하복부 동통이 나타나는데, 생리를 시작하기 직전이나 생리중에 더 심해진다(생리통).
* 생리불순이나 생리과다가 나타난다.
* 성교중에 출혈이 생긴다.
* 배뇨시에 하복부 동통이 나타난다.
자궁내막 조직이 하부 장관에 있는 경우에는 설사나 변비, 장운동시 통증, 드물게는 생리중 직장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나. 어떻게 치료하나?
증상이 없는 경우는 불임 검사를 하는 중에 우연히 발견될 수 있다. 확실한 진단은 복강경 검사를 통해 복강 내와 골반을 직접 살펴보고 할 수 있다.
자궁내막증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환자의 나이, 침범된 기관, 증상의 정도, 임신을 원하는지의 여부 등에 따라 선택한다. 호르몬이나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고 증상이 가벼울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없을 수도 있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 여러가지 호르몬 치료를 통해 수개월 동안 생리를 멈추게 한다. 고나도렐린과 그 유사체, 다나졸 등의 호르몬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들 호르몬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생산을 억제시켜 생리를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한다.
다른 방법으로 경구 피임약을 6-12개월 정도 복용하면 증상이 호전되며, 재발이 되어도 전보다 증상이 가볍다. 호르몬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작은 자궁내막 조직은 복강경을 시행하면서 레이저로 파괴시킬 수 있다. 그러나 치료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
증상이 심하고 더 이상의 임신을 원하지 않거나 폐경기가 가까운 환자에게는 자궁적출술을 권한다. 자궁내막증이 침범된 다른 부분과 함께 난소도 같이 제거하는 것이 좋다. 자연스럽게 폐경이 되기 전에 난소를 제거하면 폐경기 증상이 발생하므로, 이 경우에는 증상 완화를 위해 수술 후 호르몬 대치요법이 필요하다.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다. 예후는 어떠한가?
치료가 성공적이더라도 폐경이 되기 전까지는 재발할 수 있다. 하지만 난소를 제거할 경우에는 거의 재발하지 않는다.<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3. 난소낭종
난소낭종은 난소에 물주머니가 자라는 것이다. 대개의 난소낭종은 종양성이 아니며 유해하지 않으나 종양이 될 수도 있다. 종양성 낭종은 40세 이후에 흔히 발생한다.
가. 어떤 유형이 있나?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가장 흔한 것은 난포 낭종으로 난포 중의 하나인 난자가 성장하면서 물이 차는 것이다. 직경이 5cm까지 자랄 수 있고, 단독으로 생긴다.
호르몬 이상으로 작은 낭종들이 다발로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라고 한다. 드물게는 배란된 이후 난포가 발달한 황체에 낭종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대개 혈액으로 채워져 있고 3cm까지 자란다.
기형종은 피부나 모발의 세포를 포함하는 낭종이고, 선낭종은 난소의 한 가지 세포가 자라서 생기는 낭종이다. 드물게는 한 개의 선낭종이 자라서 전체 복부를 채우는 경우도 있다.
나.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대부분의 난소 낭종은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다. 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하복부에 불쾌감이 느껴진다.
* 성교시에 통증이 생긴다.
* 생리불순이나 생리과다가 나타난다.
* 폐경기 이후 출혈이 나타난다.
크기가 큰 낭종은 방광을 압박하여 요저류나 빈뇨를 유발할 수 있다.
다. 어떤 합병증이 생길 수 있나?
난소 낭종이 터지거나 꼬이면 심한 복통과 구역질, 구토, 고열 등이 나타난다. 크기가 너무 커서 복부가 불룩해질 수 있다. 드물게는 에스트로겐을 분비하는 낭종이 사춘기 전에 생기면 조기 발육이 나타난다. 남성 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 낭종도 있어서 남성화를 유발하기도 한다.
라. 어떻게 치료하나?
정기 검진시에 우연히 난소 낭종이 발견되기도 한다. 증상이 있을 경우엔 내진을 받아야 한다. 낭종의 진단과 위치, 크기 등을 알아보기 위해 초음파 검사나 복강경 검사를 하고 악성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혈액검사를 할 수 있다.
난소 낭종은 치료하지 않고도 저절로 사라질 수 있으나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로 크기의 변화를 관찰해야 한다. 크거나 지속적인 낭종은 배액시키거나 제거할 수 있다. 낭종이 악성일 가능성이 있으면 제거해야 한다. 난소 낭종은 난소가 남아 있는 한 재발할 수 있다.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4. 다낭성 난소 증후군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난소에 다발성의 작은 낭종이 생기는 질병이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양쪽 모두에 생기며, 뇌하수체의 황체 호르몬이나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이러한 호르몬 불균형은 배란을 억제하고 임신 능력을 감소시키며(여성 불임) 체모를 증가시킨다(남성화). 가임기 여성 중 5%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가족력을 보일 수 있다.
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증상은 다양하지만 불임 검사를 받을 때까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 생리 주기가 길어지거나 생리가 없어진다(무생리).
* 살이 많이 찐다.
* 체모가 과도하게 많아진다.
이 증후군의 환자는 인슐린 저항성의 위험이 높아 당뇨병의 발생 빈도가 높고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심근경색증 등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
나. 어떻게 치료하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의심되면 혈중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고 난소에 대한 초음파 검사도 시행한다. 치료 방법은 증상의 정도와 임신을 원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불임증은 클로미펜 등의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불임 치료제). 불규칙한 생리 주기에 대해서는 임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엔 경구 피임약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인슐린 저항성을 치료하고 당뇨의 발병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메트포르민 등의 약물(당뇨약)을 복용하면 생리 주기도 규칙적으로 회복되고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있다. 과도한 체모는 전기 소작으로 제거한다.<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5. 난소암
<자료:건강샘>
난소암은 여성에서 발생하는 암 가운데 8번째로 흔하다. 10만명당 1,970명으로 4.5%가 난소암에 걸리고 사망률도 높다. 이렇게 사망률이 높은 것은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어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기 때문이다.
난소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난소낭종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있다. 병의 발병에는 호르몬이나 혹은 유전적인 위험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이나 폐경이 늦은 여성, 그리고 50세 이전에 발병한 가족이 있는 경우 호발하는 것이 그 예이다.<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가. 난소암이란?
난소는 난소호르몬을 만들어 분비하고, 난자의 성장을 촉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 만큼 난소에는 또한 여러 종류의 종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종양의 온상이라고 이야기될 정도입니다. 이 난소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난소암이라고 합니다.
나. 난소암은 왜 생기나요?
난소암이 가장 빈번하게 생기는 연령층은 50-75세 사이입니다. 피임약을 복용해 온 여성에게는 난소암이 생길 확률이 극히 낮다고 하며, 북미나 유럽의 백인 여성에 비해 아시아 여성과 흑인 여성의 난소암 발생률이 낮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난소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난소암의 유발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몇 가지 요인들이 밝혀져 있습니다.
(1) 가족 중에 난소암 환자가 있는 경우
(2) 40세 이후의 연령(특히 60세 이후)
(3) 불임이나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4) 비만
(5) 유방암, 자궁내막암, 직장암 환자
다. 난소암의 증상은?
암이 작으면 이렇다 할 증세는 없으므로, 증세를 통해 난소암을 조기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증세를 깨달았을 때에는 3기까지 진행되어 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증세가 있더라도 하복부에서 뭔가 단단한 것이 만져지거나 하복부가 땡땡해진 느낌이 드는 정도이므로, 그냥 넘어가기 쉽습니다. 암이 커져서 복부 전체가 땡땡해진 듯하여 이상하게 느끼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허리가 굵어진 것을 깨닫고 비만증으로 생각하여 다이어트에만 신경 쓰다가 때를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호르몬을 분비하는 특수한 암의 경우에는 생리불순 등의 증세가 초기부터 나타나므로 발견도 빠른 듯합니다. 암이 커지면 방광이나 직장이 압박 받으므로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기도 하고, 배변이 잘 안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암이 비틀어져 하복부에 심한 통증이 생기고, 쇼크 증세에 빠지는 수도 있습니다. 복수가 되는 것도 진단에 중요한 증세인데, 갑자기 복수가 괸 것에 의해 암이 발견되는 수도 있습니다. 또 복수에 대한 치료를 해도 좀처럼 낫지 않는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조기에 발견된 난소암은 완치율이 85-95%나 됩니다.
라. 난소암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수술을 해서 가능한 한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고, 거기에 항암제라든가 면역을 강화하는 면역부활제의 사용을 추가합니다. 난소암에는 항암제가 비교적 유효하므로, 방사선치료가 시행되는 경우는 적습니다. 장을 포함해서 종양을 절제하지 않으면 안 되는 큰 수술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마. 생활 가이드
식욕이 떨어졌을 때
이런 경우에는 한 끼에 정해진 양을 다 먹으려고 애쓰는 것보다, 소량씩 나누어 자주 먹도록 시도해 보십시오. 식전에 산책을 하는 것도 식욕을 증가할 수 있는 한 방법이며, 가끔이라도 식욕이 생기면 영양가 있는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정해진 양을 다 먹을 수 없을 때는 적은 양이라도 고 영양가 고 칼로리 음식을 섭취하십시오. 일반적으로 항암 화학요법 중에 환자의 몸무게가 감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치료결과를 위해 중요합니다.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시작한 후 쇠고기나 돼지고기가 맛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항암제로 인해 혀의 맛을 느끼는 부분이 변해서 육류를 쓴맛으로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육류를 조리할 때 양념을 좀 더 하거나 과일 주스, 포도주를 많이 사용하면 환자가 느끼는 맛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숟가락과 젓가락 보다 플라스틱으로 된 것을 사용하면 쓴 맛을 덜 느낀다고 말하기도 합니다.<자료:건강샘>
6. 자궁근종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기는, 근육 조직과 섬유 조직으로 구성된 비정상적인 신생물이다. 젊은 여성의 20%, 40세 이상 중년 여성의 50% 정도가 자궁근종을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단독으로 생기거나 다발성으로 발생하고 크기도 다양하다. 작은 근종은 증상이 없지만 크기가 큰 것은 생리나 임신 능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여성 불임).
가. 원인은 무엇인가?
원인은 잘 모르지만 에스트로겐에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여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사춘기 전에는 에스트로겐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생기지 않고 폐경기 이후에는 크기가 더 커지지않는다. 임신중이거나 여성 호르몬제,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크기가 커질 수 있다.
나.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근종이 작을 때에는 증상이 없고 근종이 큰 경우에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 지속적인 생리
* 생리중의 복통(생리통)
* 과다한 생리량(생리과다)
다량의 출혈이 빈혈을 초래하여 창백함과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 큰 근종은 또한 자궁을 변형시켜 불임이나 반복적인 유산을 일으킬 수 있다. 임신중에는 큰 근종 때문에 태아가 비정상적인 태위를 취할 수 있다. 또 방광과 직장을 압박하여 빈뇨와 요통을 유발한다. 드문 경우이지만, 근종이 꼬이면 갑자기 복통이 일어난다.
다. 어떻게 진단하나?
내진과 함께 초음파 검사나 자궁경 검사를 한다. 자궁경으로 근종의 일부를 채취하여 악성 유무를 판별한다. 다른 질병을 검사하는 도중에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다.
라. 어떻게 치료하나?
작은 근종은 대부분 치료할 필요가 없지만, 대신 정기적으로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 자궁 내벽에 위치한 근종은 자궁경으로 제거할 수 있다. 드물게는 근종을 지배하는 혈관에 물질을 주입하여 크기를 감소시키는 시술도 가능하다.
근종이 클 때는 개복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 수술 전에 호르몬을 투여하여 에스트로겐의 생산을 감소시켜 근종의 크기를 줄일 수도 있다. 자궁근종이 계속 커지는 한편 임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궁적출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근종을 제거하면 임신 능력을 회복할 수 있지만 10명 중 1명은 재발한다. 대개의 근종은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는 폐경기 이후가 되면 크기가 줄어든다.<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7. 자궁폴립
자궁 폴립은 자궁 내강이나 자궁 경부에 붙어 통증 없이 자란다. 단독으로 생기거나 다발성으로 생기고 최대 3cm까지 길이가 다양하다. 대개는 양성이지만 드물게 악성으로 변하기도 한다. 30세 이상의 가임 여성에서 특히 흔한 질환이다.
발생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자궁경부 미란이 있던 곳에 발생하는데 자궁경부의 표면 세포가 다른 곳보다 섬세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때로 자궁경부에 생긴 폴립은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에게 호발한다.
증상은 피가 섞인 질 분비물이나 성교 후 출혈, 생리 주기 사이의 출혈, 폐경기 이후 출혈 등을 나타낸다. 이런 증상은 자궁경부암 같은 심각한 질환에서도 나타난다.
가. 어떻게 치료하나?
자궁경부의 폴립은 질경을 삽입한 후에 관찰할 수 있다. 자궁 내의 폴립은 초음파 검사나 자궁경 검사 등으로 진단한다.
치료는 간단하다. 자궁경부의 폴립은 질경으로 검사하면서 바로 제거할 수 있고 자궁 내 폴립은 자궁경으로 제거할 수 있다. 수술 후 수일간 가벼운 통증이나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다. 폴립으로부터 조직을 채취하여 악성 세포가 없는지를 현미경으로 확인해야 한다.자궁 폴립은 수술을 한 후에도 재발이 잦아서 추가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8. 후굴자궁
여성 10명 중 1명은 자궁이 후굴(뒤쪽으로 굽어 있음)되어 직장을 향하고 있는데 이는 정상적인 위치의 변형이고 무해하다. 출산 후나 난소 낭종에 의해 자궁이 뒤로 밀려 발생하는 것 이외에 특별한 원인은 없다. 특별한 증상은 없고 임신 능력이나 임신, 출산 등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 그러나 성교 중에 통증을 호소하거나 특히 생리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가. 어떻게 치료하나?
내진을 하면 자궁이 후굴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내재된 원인이 있는 경우엔 복강경 검사로 골반 안을 확인할 수 있고 가벼운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체위를 바꾸면 요통이나 성교통을 해소할 수 있다. 난소 낭종 같은 원인이 있는 경우에도 치료를 하면 자궁이 정상적인 위치로 회복된다.<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9. 자궁 및 질 탈출증
자궁과 질은 골반 내의 근육과 인대 등 지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지지 구조가 출산 등으로 약화되고 늘어나서 자궁 혹은 질벽의 위치에 변화를 초래한다. 탈출증은 주로 폐경기 이후에 발생하는데 에스트로겐의 감소가 인대의 약화를 초래한다. 탈출증의 위험은 과체중이나 지속적인 기침 등으로 골반 내의 근육과 인대에 추가적인 힘이 가해질 때 증가한다.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백인에서 더 흔하다.
가. 어떤 유형이 있나?
자궁탈출증은 자궁이 질 쪽으로 내려앉은 것을 말한다. 그 정도는 질로 약간 내려온 경우부터 외음부로 돌출된 경우까지 다양하다.
질탈출증에는 방광류와 직장류, 두 종류가 있다. 방광류는 방광이 약화된 앞쪽 질벽으로 돌출하는 것이고 직장류는 약화된 뒤쪽 질벽으로 직장이 돌출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함께 생길 수도 있고 자궁탈출증과 동반될 수도 있다.
나.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 질의 충만감
* 질 밖으로 돌출한 종괴
* 뒤로 잡아 끄는 느낌이나 가벼운 요통
* 배변장애, 배뇨장애
* 빈뇨
방광류는 웃거나 기침할 때 요실금을 일으키고 방광에 잔뇨가 남아 있게 되어 방광 내에 감염을 일으킬 위험성이 커진다.
다. 어떻게 치료하나?
탈출증은 질경을 이용한 검사로 존재 여부를 알 수 있고, 그 정도는 기침이나 복압을 증가시켜봄으로써 알 수 있다. 그리고 소변을 채취하여 감염 유무를 검사한다.
골반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하는 골반저 운동(케겔 운동)이 경미한 탈출증을 치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출산 전후로 운동을 하면 탈출을 예방할 수 있다. 폐경기 이후에 경미한 탈출이 있는 경우에는 호르몬제를 복용하거나 질 크림을 사용하면 된다. 에스트로겐은 지지 조직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고리형 페사리를 질 내에 삽입하면 자궁을 원래의 위치로 되돌릴 수 있다. 탈출증이 심한 경우나 출산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적 방법으로 자궁을 적출할 수 있다.<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10. 융모상피암
드문 악성 종양으로 임신 20,000건에 한 건의 빈도로 발생한다. 태반 조직에서 발생하는데 대개 포상 기태로부터 발생한다. 자궁 외 임신이나 출산 후, 임신 중절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주증상은 지속적인 질출혈이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자궁체부나 폐, 간 등 다른 장기에 전이된다.
가. 어떻게 치료하나?
융모상피암은 혈중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HCG)을 측정하면 진단이 가능하다.
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은 정상적으로 임신중의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데, 융모상피암의 경우에 극도로 높은 농도를 나타낸다. 포상 기태를 가졌던 여성은 주기적으로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 농도를 측정해야 한다.
출산이나 유산, 자궁 외 임신 후에 지속적인 질출혈을 보이는 경우에도 이 호르몬을 측정해보아야 한다. 농도가 높은 경우 질 초음파 검사를 해서 종양이 있는지 관찰한다. 융모상피암으로 확진되면 복부 CT 촬영이나 단순 방사선 촬영, 간기능 검사 등으로 전이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융모상피암은 전이 정도에 관계없이 거의 대부분 항암 화학요법으로 치료하며, 간혹자궁적출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대부분 치료 후에 완치된다.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11. 자궁경부 미란
자궁경부 내부의 민감한 세포가 자궁경부 표면의 강한 세포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자궁경부 세포의 손실은 없지만 자궁경부가 민감한 세포로 대치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경우보다 손상받기 쉽고 출혈이 생기는 경향이 있다. 원인은 잘 모르지만 경구 피임약의 장기 복용이나 출산 시 자궁경부의 신전(뻗어 나감)과 관련이 있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나 일부의 여성에서 다량의 질 분비물이 나오고, 생리 사이나 성교 후 출혈을 호소한다.
가. 어떻게 치료하나?
자궁경부 도말검사를 통해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치료는 필요없으나, 증상이 있으면 냉동치료로 비정상 세포들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전류를 이용한 열 치료나 레이저 수술로 제거할 수도 있다.
치료 후 2-3주간 질에서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 기간 동안에는 성교를 피해야 한다.치료 후에는 자궁경부의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되며, 대개는 재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12. 자궁경부 이형성증
일부의 여성에서 자궁경부의 정상 세포가 종양으로 서서히 진행한다. 정상과 종양의 중간단계를 이형성증이라 하며, 세포가 비정상적이며 종양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3단계로 분류하고 있는데 1단계 경증, 2단계 중등증, 3단계 중증으로 나눌 수 있다. 1단계는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3단계는 치료하지 않을 경우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영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자궁경부 도말검사를 통한 자궁경부 이형성증 진단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정기적인 검사로 이형성증을 조기에 진단하면 자궁경부암 발병 환자를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다.
가. 원인은 무엇인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이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은 많이 밝혀져 있다. 몇몇 종류의 인간유두종 바이러스(HPV)에 노출된 경우 이형성증의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피임 도구 없이 어린 나이에 성교를 한다든지, 다수의 남성과 무분별한 성교를 했을 때, 그리고 20세 이전의 임신도 위험 요인이 된다. 이런 위험 요인이 어떻게 이형성증과 연관되는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흡연도 위험 요인이다.
나. 어떻게 진단하나?
이형성증은 증상이 없다. 대개 자궁경부 도말검사를 통해 진단된다. 비정상 세포가 발견되면 질 확대경 검사를 통해 비정상 부위를 확대해 보고 비정상 부위의 조직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검사한다.
나. 어떻게 치료하나?
이형성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세포의 비정상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1단계 이형성증을 보인 5명 중 2명은 정상으로 전환되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없다. 그러나 6개월마다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이형성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비정상 세포를 파괴하거나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 후에는 수주간 혈액이 섞인 분비물이 나올 수 있다.
다. 예후는 어떠한가?
대부분의 이형성증은 치료를 받고 나면 정상 세포로 환원된다. 이후 더이상 이상이 생기지 않는지 수년간 관찰해야 한다.
약 3개월 후에 자궁경부 도말검사와 질 확대경 검사를 하고 정상이면 6개월 후에 도말검사를 다시 시행한다. 이후 1년마다 검사한다. 3단계 이형성증은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다른 경우보다 높다.<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13. 자궁경부암
<자료:건강샘>
자궁경부암은 여성에 가장 흔한 악성 종양 중 하나이다. 발생빈도는 여성인구 10만명당 29명으로 여성에서 발생되는 암중 22.3%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예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악성 질환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자궁경부암은 대개 서서히 자라고 전암 단계인 자궁경부 이형성증에서도 1단계에서 3단계까지 서서히 전환된다. 이러한 전환은 자궁경부 도말검사로 진단할 수 있으므로 악성이 되기 전에 치료할 수 있다.
가. 원인은 무엇인가?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자궁경부 세포의 변화는 인간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과 관련이 깊다는 증거가 있다. 바이러스는 보호 기구 없이 성교를 할 때 전파되며, 자궁경부암은 어린 나이에 보호 기구 없이 성교를 하거나 다수의 남자와 성교를 하면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흡연도 위험 요인이다. 면역력이 떨어졌거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여성에게도 위험이 증가한다.
나.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비정상 질출혈, 특히 성교 후 출혈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혈액이 많이 섞이고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이 나온다.
* 골반 부위에 동통이 느껴진다.
* 성교시에 통증을 느낀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엔 자궁체부로 퍼지고, 이어서 골반 내의 림프절을 따라 간이나 폐 등 다른 장기로까지 전이된다.
다. 어떻게 진단하나?
자궁경부 도말검사에서 비정상 세포가 발견되면 질 확대경 검사를 해서 비정상 부위를 관찰한다. 시술중 조직을 채취하여 암세포가 있는지 현미경으로 검사한다.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되면 전이 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단순 흉부 X-선 검사나 흉부 MRI 촬영을 하고, 간 기능을 살펴보기 위해 혈액검사와 복부 CT 촬영을 한다.
라. 어떻게 치료하나?
치료는 암의 병기와 환자의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다.
암이 자궁경부에 국한되고 임신을 원한다면 병소 부위만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대개는 자궁적출술을 한다. 자궁체부까지 전이된 경우는 자궁과 난소, 난관, 질 상부, 인근 림프절 등을 함께 제거해야 한다. 폐경기 이전의 여성이라면 조기 폐경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하면 여성 호르몬이 생산되는 난소를 남겨둔다.
기타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나 항암 화학요법이 필요하다.
마. 예후는 어떠한가?
조기에 진단되어 치료하면 완치도 가능하지만 자궁경부를 넘어 전이된 경우는 5명 중 2명이 치명적인 영향을 입는다. 정기적인 도말검사와 비정상 세포의 조기 치료로 자궁경부암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금연과 피임 도구의 사용 등으로 자궁경부암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바. 생활 가이드
자궁암 검사를 받으려면 검사 1-2일 전에는 질 세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외음부 세척은 무방)질 정이나 질 안에 삽입하는 피임제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생리기간 중에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생리 시작일부터 10-20일 사이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음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자궁암 검사를 자주 받아야 합니다.
(1) 성생활을 시작한 모든 여성
(2) 외음부에 사마귀를 앓았던 여성
(3) 성병의 경험이 있었던 여성
(4) 생리 이외의 부정출혈이 있는 여성
(5) 성교 후에 이상출혈이 있는 여성
(6) 흡연하는 여성
(7) 장기간 경구용 피임제를 복용하는 여성
(8) 면역 억제제 등의 치료를 하고 있는 여성
(9) 자궁암 검사에서 이상이 나온 적이 있는 여성
예방을 위해: 자궁 경부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세포진 검사와 같은 검진을 통하여 이상유무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예방법입니다. 특히 20세 이전에 성 경험이 있는 여성은 더욱 관심을 갖고 정기검진을 받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자궁 경부암은 출산이 끝난 30대후반부터 50세까지의 연령층에서 비교적 발생율이 높고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되기까지 수년이 걸린다는 것을 감안할 때 30세 이상의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자료:건강샘>
14. 질염
가. 질염이란?
자궁내막이 질은 정상적으로 항상 윤활액이 분비되어 질벽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보통 냄새가 없이 맑은 것이 정상이나 염증이 생긴 경우는 질 분비물의 냄새가 심하거나, 외음부의 가려움증이 심하거나, 색깔이 평소와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을 질염이라고 합니다.
나. 질염은 왜 생기나요?
질염은 항상 감염에 의하여 야기되는 것은 아니며, 꽉 쪼이는 의류나 통기가 안 되는 옷을 착용한 경우 ,경구용 피임제 복용, 폐경, 당뇨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염에 의해 야기되는 질염은 원인균에 따라 트리코모나스, 칸디다, 가드네레라 질염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 질염의 증상은?
질염에 걸린 경우 흔하게 냉,대하증으로 팬티가 젖을 정도로 질분비물이 많은 경우 분비물의 색이 진하거나 끈적이며 흐르고 비린내 같은 악취가 나는 경우는 산부인과를 방문하여야 합니다.
정상적인 질분비물과는 구분하여야 합니다. 정상적인 질분비물은 질에서 떨어져 나오는 세포사이의 조직액이 밖으로 스며 나오는 산출액과 자궁경부에서 나오는 점액, 자궁내막 나팔관의 산출액등이 있는데, 색이 희고 뭉쳐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질염에 걸리면 질입구의 가려움, 화끈거림, 성관계시 통증, 배뇨 시 쓰라림 등을 동반합니다. 질염은 균의 침범으로 감염되는 성병의 일종입니다
라. 질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는 여러 형태의 질염이 있기 때문에 질환의 원인에 따라 다양하게 시도합니다. 항생제를 비롯하여 질크림이나 좌약 등을 사용해서 치료하기도 합니다. 다른 성병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남성 성 상대자와 함께 치료를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 질염의 예방
(1) 외음부의 청결을 유지하고 가능한 한 건조하게 합니다.
(2) 자극성이 있는 비누나 세척제, 여성용 위생 분무기, 향기 나는 화장지, 향기 나는 삽입물 등을 피합니다.
(2) 생리기간 내내 삽입물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3) 피임용 기구를 깨끗하게 사용하십시오.
(4) 꽉 죄는 바지, 면이 아닌 내의, 습기를 방축하지 못하는 의복 등을 피하십시오.
(5)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6) 대변 후 깨끗이 닦으십시오.
(7) 휴지 사용 시 앞에서 뒤쪽으로 닦으십시오.
바. 트리코모나스 질염, 칸디다 질염, 가드네레라 질염이란 어떤 질환인가요?
(1) 트리코모나스 질염
트리코모나스라는 원충에 의한 감염으로 생기는 질염입니다. 감염 경로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성교로 전염되는 것은 확실하며, 그 외 변기, 수건, 목욕탕에서 전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에서는 냉의 양이 속옷을 자주 갈아 입을 정도로 많고, 묽으며 누런 농성 분비물이고, 거품이 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질은 몹시 가려우며, 화끈거리는 작열감이 있고, 때로는 성교통을 동반하며, 질 점막은 염증 반응에 의하여 발적됩니다. 반면 남자는 대개 증상이 없으나 간혹 요도구의 발적과 드물게 농성 분비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증상이 없더라도 배우자 모두가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항원충제를 복용합니다.
(2) 칸디다 질염
이것은 칸디다라는 진균(곰팡이)이 유발하는 것으로 마찬가지로 성교에 의해 주로 전파되며, 그 외에 당뇨병, 임신, 비만, 항생제의 복용, 피임약의 복용 시에도 잘 발생합니다. 증상은 우유 또는 치즈 모양의 분비물과 함께 심한 질의 가려움증이 있고, 붉은 구진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치료는 항진균제 질정을 사용합니다.
(3)가드네레라 질염
원인은 가드네레라라는 세균이며, 주로 성교에 의해 남녀 모두에게 감염되나 남성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없습니다. 냉은 양이 적고, 회색의 묽은 분비물이 나오며, 생선 비린 냄새 같은 특이한 악취가 납니다. 반면 질에 충혈이나 심한 가려움증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치료는 역시 부부가 함께 진행해야 하며, 항원충제나 항생제를 복용하면 됩니다.<자료:건강샘>
15. 질 캔디다 증
가. 질 칸디다증이란?
자궁내막이 외음부 및 질이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에 의해 감염된 것을 질 칸디다증이라 합니다.
나. 질 칸디다증은 왜 생기나요?
원인균은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입니다. 질 칸디다증을 유발하는 신체적인 인자가 있는데 임신부, 당뇨병, 경구 피임약의 장기 복용, 전신적 항생제 투여나 다량의 스테로이드 제제 사용, 폐경 이후의 여성,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경우 등이 그것입니다.
다. 질 칸디다증의 증상은?
가장 흔한 형태의 질염으로 비지 같은 냉이 흐르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합니다. 이 질염은 무좀과 같은 계통의 곰팡이가 증식하여 생기는 것으로 임산부나 당뇨병 환자, 비만한 분들에게 잘 생기고 몸이 피곤하거나, 감기 등으로 항생제를 장기 복용하였을 경우에도 잘 생깁니다. 치료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경구제와 질정제, 연고 등을 사용하는데,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경우에는 배우자와 함께 치료 하기도 하지만,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음부 및 질 칸디다증의 증상으로는 외음부의 가려움증과 치즈 형태의 질 분비물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질 통증, 성교통, 외음부의 따가움과 자극들이 있을 수 있으며, 배뇨시 통증 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음순 및 외음부 피부의 부종과 홍반 등을 볼 수 있으며, 특징적인 증상은 소음순 안쪽으로 하얀 분비물 같은 것이 달라 붙어 있는 것입니다.
라. 질 칸디다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항 진균성분의 질 좌제(clotrimazole )나 경구용 항진균제( ketoconazole or fluconazole)를 복용하면 치료가 됩니다.
마. 질염의 예방
(1) 외음부의 청결을 유지하고 가능한 한 건조하게 합니다.
(2) 자극성이 있는 비누나 세척제, 여성용 위생 분무기, 향내 나는 화장지, 향내 나는 삽입물 등을 피합니다.
(3) 생리기간 내내 삽입물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4) 피임용 기구를 깨끗하게 사용하십시오.
(5) 꽉 조이는 바지, 면이 아닌 내의, 습기를 방축하지 못하는 의복 등을 피하십시오.
(6)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7) 대변 후 깨끗이 닦도록 합니다.
(8) 휴지 사용 시 앞에서 뒤쪽으로 닦도록 하십시오.<자료:건강샘>
16. 질 소양증
가. 질 소양증이란?
자궁내막이 질 가려움증은 특정한 질환이 아니며 여러 가지 부인과 질환에 동반되는 증상입니다. 즉 질 가려움증이라는 질환은 없습니다. 질 분비물이나 유방의 통증 등과 마찬가지로 부인과 질환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한가지입니다.
나. 질 소양증은 왜 생기나요?
가장 흔한 원인은 폐경기에 즈음하여 호르몬의 균형에 변화가 생기면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드물게는 젊은 나이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당뇨병이나 기타 간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도 질의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사면발이나 옴 같은 기생충에 의한 감염, 기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 또는 접촉성 피부염 같은 질환에서도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 질 소양증의 증상은?
폐경기에 동반하여 극심한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라. 질 소양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접촉성 질염에서와 마찬가지로 다른 원인에 의해 생기는 여러 가지 질 가려움증에서도 외음부와 질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소염 효과가 있거나 항 히스타민 효과가 있는 연고를 도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궁극적인 치료 목표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마. 소양증의 일반적인 처치
(1) 원인과 긁는 습관을 제거합니다.
(2) 정신적 긴장은 소양증을 유발하므로 이를 조장하는 caffeine 이나 theobromines 이 함유된 커피, 홍차, 초콜릿, 콜라 류의 음료와 알코올을 금합니다.
(3) 모제품과 같이 피부에 자극을 주는 외부자극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4) 갑작스러운 온도변화를 피합니다.
(5) 목욕은 규칙적으로 하고 목욕 시 피부윤활제를 목욕물에 타서 사용한 후 피부연화제를 바르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노인성 소양증, 동계 소양증 혹은 건피증에 도움이 됩니다.<자료:건강샘>
17. 질 진균증
질진균증은 사는 동안 언제라도 걸릴 수 있지만 가임기에 가장 흔하고 주기적으로 재발한다. 칸디다라는 진균이 원인균으로,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외음부와 질에 불쾌한 소양증과 분비물을 동반하며 구강 등에도 발생한다.
가. 원인은 무엇인가?
진균은 5명에 1명꼴로 발견되며 대부분은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진균의 증식은 면역 체계와 질내 정상 세균주에 의해 억제되고 있는데, 이 세균주가 항생제나 살정제 등에 의해 파괴되면 진균이 증식해서 증상을 일으킨다.
질내 세균들은 여성 호르몬의 농도 변화에도 파괴될 수 있다. 임신중 또는 생리 직전이거나, 경구 피임약 등 여성 호르몬 농도에 영향을 주는 약물 등이 그 예이다.
당뇨병이 있는 여성에게 질 진균증이 더 잘 발생하고, 스트레스도 질 진균증을 유발한다.
나.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증상은 며칠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며 다음과 같다.
* 외음부와 질에 작열감과 소양증(외음부 질염)이 나타난다.
* 치즈같이 진하고 하얀 질 분비물이 나온다.
치료하지 않으면 홍반과 구진을 형성하기도 한다.
다. 어떻게 치료하나?
그 전의 경험으로 보아 질 진균증이 확실하다면 의사에 의해 항진균제를 처방을 받게 된다. 항진균제는 질정 형태나 크림 또는 알약 모두 이용 가능하다. 증상이 없어지기까지 며칠간은 성교를 피하나 성교 상대의 치료는 대체로 필요하지 않다.
주기적으로 발생한다면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증상의 원인을 알 수 없거나 자가 치료에 반응이 없을 경우에는 의사에게 자문을 구해야 한다.
의사는 질 분비물을 보고 진단을 내리며, 내진을 하고 질 분비물을 채취하여 진균증을 확진한다. 일단 진단이 내려지면 의사는 자가치료법을 소개해주거나 강력한 항진균제를 처방할 수 있다. 치료는 대개 성공적이지만 재발이 잦다.
라. 어떻게 예방하나?
질 진균증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이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질 부위를 물로만 세척한다. 목욕 첨가제나 향수 비누, 방취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 질에 자극이 될 경우 살정제나 윤활제, 고무 콘돔 등을 피한다.
* 향수 생리대나 탐폰 등을 피하고 탐폰 대신 생리대를 사용하고 자주 바꿔준다.
* 외부 생식기를 깨끗하고 건조하고 시원하게 유지해야 한다. 면으로 된 느슨한 속옷을 입는다.
*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을 피해야 한다.<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18. 세균성 질염
질내 정상 균주 중 일부, 특히 질 가드네렐라, 마이코플라스마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야기된다. 그 결과 질내 정상 균주의 평형이 깨지게 된다.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성생활이 활발한 여성에서 호발하고 때때로 성교를 통해 전파된다. 대개 증상이 없지만 일부 여성에서 생선 썩는 냄새가 나는 회백색 질분비물과 소양감을 호소한다. 드물게 골반염을 초래하기도 한다.
가. 어떻게 치료하나?
의사는 증상으로 세균성 질염을 진단할 수 있으며, 정확한 원인균을 찾기 위해 질 분비물을 채취하여 검사하며, 이를 통해 확진할 수 있다. 대개 경구용이나 질에 넣는 질정 형태의 항생제로 치료한다. 성교 상대자도 감염 여부를 검사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다. 보통은 치료 후에 이틀 정도가 지나면 완치되는데 재발이 잦다.<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19. 바톨린염
바톨린샘은 외음부로 개구되어 있는 관을 가진 완두콩 크기의 샘으로 성교 시에 외음부에 윤활액을 분비한다. 바톨린염은 이 샘이나 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때로는 불결한 위생 상태로 대변의 세균이 샘을 침입하여 발생하기도 하고 성교를 통해 감염되기도 한다. 주변 조직의 종창과 통증을 동반한 농양을 형성한다. 한쪽 혹은 양쪽 모두에 나타날 수 있으며, 관이 막히는 경우에 통증은 없이 종창이 발생하는데 이를 바톨린 낭종이라고 한다.
바톨린염은 항생제로 치료하면 수일 만에 완치된다. 진통제도 증상을 완화시킨다. 농양은 국소 마취 하에 배농시켜야 한다. 바톨린 낭종의 경우는 크기가 크거나 불편감을 초래하는 경우에 제거한다. 바톨린염은 재발이 잦다.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20. 외음부 소양증
가. 외음부 소양증이란?
외음부로부터 항문 주위에 걸쳐 심한 가려움이 있는 것을 통털어 외음부 소양증 또는 질 소양증이라고 합니다. 대개 부인과 외래 환자의 10% 정도에서 나타납니다.
나. 외음부 소양증은 왜 생기나요?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월경이나 정상 분비물 이외에 질이나 외음부로 흘러나오는 이상분비물을 냉이라고 하는데 냉은 불결한 성관계에 의해서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적으로도 성적 흥분 시 배란시기에도 맑은 대하가 흘러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병적인 대하는 색깔을 띠고 냄새가 나며 외음부를 가렵게 하는데, 외음부질염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트리코모나스성 질염과 캔디다성(곰팡이성) 질염입니다.
전신적 원인으로는 당뇨병, 약에 대한 과민증가 알레르기증, 화학 자극제, 피부질환이 있을 때, 비타민 결핍 특히 비타민 A와 비타민B군의 결핍이 있을 때, 빈혈, 백혈병, 간염결핵, 신경피부염 등 수 없이 많습니다.
다. 외음부 소양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중요한 검사로는 빈혈검사, 당뇨병의 뇨검사, 트리코모나스 진균 질환, 세균배양검사, 암에 대한 세포진, 성병에 대한 혈청 및 항원 검사, 요독증과 당뇨병에 대한 혈액화학 검사, 영양 실조증이나 단기 국소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특정 피부 질환에 대한 생검 등이 있습니다. 치료는 소양증을 초래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가능하면 국소 자극제를 없애고 꼭 조이는 의복을 입지 말아야 합니다.
하이드로코티손 크림 같은 소양증 치료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폐경후의 환자에게는 에스트로젠의 질 내 사용에 의한 질 분비물의 제거는 중요한 보조적 치료의 하나입니다. 부끄러워 병원 방문을 미루다가 2차적 증상이 나타나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라. 여성의 병을 예방하려면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가 노화되어가고, 이로 인해 병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져 병에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어떤 질병은 몇 가지 점에 유의한다면 예방이 가능하고, 병을 초기에 발견할 수도 있으므로 아래에 적힌 건강유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경산부들은 매 6개월이나 1년마다 자궁암 검사를 받을 것.
(2)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혈액검사, 혈청검사, 소변검사, 간기능 검사, 간염검사, 가슴X선촬영을 받을것.
(3) 유방에 덩어리가 생겼는지를 누워서 자가진찰법 (self-examination)으로 만져볼 것 - 유방암 조기 진단법
(4) 마지막 월경일을 꼭 기록하여 놓을 것.
(5) 남편의 포경수술 여부를 확인할 것.
(6) 성교 후 출혈.이상대하.폐경기출혈은 위험 증상임을 기억할 것.
(7) 빈혈이 생긴 경우 철분 제제를, 적어도 6개월이상 복용할 것.<자료:건강샘>
21. 외음부 암
가. 외음부암이란?
외음부에 발생하는 드문 질환으로, 여성 생식기 악성 종양의 약 4%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나. 외음부암은 왜 생기나요?
발생하기 쉬운 연령은 65세에서 75세 사이로 대부분 높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외음부암 환자의 20-60%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보고 되고 있어, 이 바이러스가 성기암의 중요한 원인 인자로 생각되고 있으며, 가끔 매독이나 성병성 림프 육아종, 서혜 육아종과 같은 비매독성 성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 외음부암의 증상은?
외음부암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편평 세포암은 폐경 후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고 진단 시 환자의 평균 연령은 약 65세입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외음부에서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진다며 병원을 찾게 되고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그 외의 증상으로는 외음부 출혈, 분비물, 배뇨 곤란 등이 있습니다. 간혹 서혜부(사타구니)의 큰 전이 종괴(덩어리)가 첫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병변 즉 종기는 융기 되어 있고 궤양, 백반 혹은 사마귀 양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대음순에 생기지만 소음순, 음핵 및 회음부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라. 외음부암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초기에 발견하였을 때에는 단순 외음부 절제술로도 완치가 가능하나 침윤성(조직속으로 침투된 것)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주변의 장기나 림프절까지 모두 적출해 내야 합니다. 그 외에 항암 요법이나 방사선 요법, 면역 요법 등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라. 외음부암의 증상은 어떤가요?
월경과 상관없는 출혈이나 대하가 나타나거나, 외음부에서 극심한 가려움이나 통증이 생기거나, 외음부의 피부가 하얗고 거칠어지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자료:건강샘>
22. 외음부와 질의 암
외음부와 질의 암은 드물며, 주로 60세 이후의 여성에서 발생한다. 여성 생식기관의 악성 종양의 1/20을 차지한다.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두 가지 모두, 성교 시 전파되는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와 관련이 있다. 흡연도 위험 요인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골반 내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
외음부암은 외음부의 소양증이나 딱딱한 종괴, 외음부 궤양 등을 초래한다. 궤양을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질 분비물과 출혈을 야기한다. 질암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으나 성교 후 질출혈이나 성교통이 있을 수 있으며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가. 어떻게 치료하나?
의사는 증상으로 외음부나 질암을 진단하고 이상 부위의 조직을 채취하여 암세포의 유무를 확인한다.
외음부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수술로 병변 부위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으로, 이때 주변 림프절도 같이 제거하여 병의 전이 여부를 알아내고 추가 치료가 필요한지를 결정한다.
질암은 대개 방사선 치료를 하거나 질의 일부와 인접 림프절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외음부암과 질암의 예후는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데 조기에 진단되어 치료하면 보통은 완치될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23. 자궁 내막암
우리나라 15세 이상 여성인구 10만 명 중 약 11명이 자궁부위의 암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대부분의 자궁내막암은 자궁내막에 생기고 근육층에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가. 원인은 무엇인가?
원인은 불분명하다. 55-65세 사이에 가장 흔하고 비정상적으로 에스트로겐 농도가 높았던 환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고농도의 에스트로겐은 과체중이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의 질환을 초래한다. 또한 폐경기가 52세 이상으로 늦었거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나.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자궁내막암 발병 시기가 폐경 전인가, 후인가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흔한 증상은 다음과 같다.
* 폐경기 전에는 정상보다 많은 생리량(생리과다)과 생리 사이 출혈, 성교 후 출혈 등이 나타난다.
* 폐경기 이후에는 다양한 양의 질 출혈이 나타난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자궁체부암은 난관과 난소, 폐, 간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
나. 어떻게 진단하나?
자궁내막암이 의심되면 의사는 내진을 하고 자궁내막 조직을 채취하여 악성 세포의 유무를 검사한다. 질 초음파 검사를 해서 자궁내막의 두께를 측정한다. 자궁내막이 정상보다 두꺼운 경우에는 암을 의심해야 한다.
위의 검사를 했는데도 확실하게 진단할 수 없을 때에는 자궁경 검사를 이용해 더 많은 내막 조직을 채취하여 현미경 검사를 하고, 자궁내막에 그 외의 다른 이상 소견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자궁경부를 눌러서 연 다음 숟가락 모양의 기구를 넣어 자궁내막을 긁어낸다. 이렇게 얻은 내막 조직을 이용하여 암세포가 있는지 검사한다.
진단된 후에는 자궁내막암의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흉부 X-선 검사나 흉부 MRI 촬영 등으로 폐 전이를 확인하고 혈액을 채취하여 간기능 검사를 한다.
다. 어떻게 치료하나?
치료는 진단 당시의 병기와 어느 장기에 전이되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 자궁적출술을 시행하는데, 이때 난소와 난관도 함께 제거한다. 추가로 골반 내 림프절을 채취하여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치료가 필요한지 결정한다. 수술 후에는 체내의 잔여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한다.
암세포가 림프절에서 발견된 경우에는 항암 화학요법과 프로게스테론을 추가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야 한다. 치료 후에도 질 상부의 세포에서 악성으로 변화될 조짐이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자궁내막암의 예후를 판단하는 데에는 암세포가 다른 장기에 전이되기 전의 초기 상태에서 치료했는지가 아주 중요하다. 초기에 치료한 10명 중 8명은 5년 이상 생존한다<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24. 자궁 경관염
가. 자궁경관염이란?
자궁경관의 양성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자궁경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 원충, 진균에 의한 염증성 질환이며 질염과 함께 대하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나. 자궁경관염은 왜 생기나요?
트리코모나스, 칸디다, 헤르페스 심플렉스 등에 의하여 자궁경관 외측의 편평상피가 감염되어 질염과 같은 양상을 보이기도 하고, 임균, 클라미디아 등에 의하여 자궁경관 내측의 선상피에 염증이 일어나 생겨 화농성 분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다. 자궁경관염의 증상은?
많은 양의 대하가 가장 흔한 증상으로 주로 화농성의 분비물이 증가합니다.
주변의 요도염, 방광염 등을 동반하기도 하여 질이물감, 작열감, 빈뇨, 배뇨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경미한 임파선염을 동반하여 통증이나 성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라. 이 병은 어떻게 진단할 수 있나요?
시진상 자궁경관에 부종과 홍반을 볼 수 있으며 선상피의 연약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위에 농을 올려 놓고 보면 호중구가 증가되어 있습니다.
임균의 배양이나 클라미디아의 배양 또는 확인을 하는 여러 검사방법(ELISA, MicroTrak)을 사용하여 진단을 합니다.
마. 자궁경관염으로 진단 받은 50대 주부입니다. 이 병의 경과가 예후가 궁금합니다.
각 원인균에 맞는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경우 치료가 잘 되나 상행감염을 일으켜 골반염증질환을 동반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관염의 경우 자궁경부암 발생원인의 중요한 소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바. 생활 가이드
이럴 땐 가까운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① 많은 양의 화농성 질 분비물이 있는 경우
② 성교시 출혈이 보이는 경우
③ 하복부 통증이나 성교통이 있는 경우
사. 자궁경관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① 항생제 치료
② 성교 파트너도 치료해야 합니다.
③ 만성 자궁경관염의 경우 냉동치료법, 소작법, 원추절제술, 고주파 치료법으로 치료합니다.<자료:건강샘>
25. 자궁 내막염
가. 자궁내막염이란?
자궁내막이 대장균, 포도구균, 연쇄구균 등 세균에 감염된 질환을 말합니다.
나. 자궁내막염은 왜 생기나요?
분만, 조산, 유산, 인공 임신 중절, 피임기구(콘돔)나 탐폰의 잘못된 착용, 불결한 성교 등이 감염의 원인이며 주 감염균은 대장균, 포도구균, 연쇄구균 등 세균입니다.
다. 자궁내막염의 증상은?
하복통과 발열, 구토, 요통, 노란색 고름 모양의 대하가 주된 증상입니다.
유산 후 등의 급성기에 이러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지만, 경증이라면 그다지 심하지 않고, 또 만성이 되면 자각 증상도 거의 없습니다.
라. 자궁내막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증상이 심할 때는 절대 안정을 취하고, 항생물질요법을 실시해야 합니다.
자궁 내막염은 방치하면 불임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설령 큰 증상이 없더라도 완전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경 시에는 자궁내막의 저항력이 약해져 세균에 감염되기 쉬우므로, 더욱 조심하여 질내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마. 생활 가이드
자궁내막 검사에 대한 가이드:
생리 2-4일 전에 가느다란 관을 자궁에 삽입하여 자궁 내막의 조직을 흡입, 채취한 다음 병리 조직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 검사는 자궁 내막에 결핵이나 만성 염증이 있는지 확인하고 자궁내막 주기와 생리 주기가 잘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바. '대하'란 무엇이며 왜 생기나요?
대하증이란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질분비물이 증가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여성의 질은 정상적으로 어느 정도의 맑은 백색의 분비물을 분비하고 있어 청정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인의 경우 여성의 질내 산성도 PH는 4.5-5.0으로 산성을 유지하고 있어 잡균의 침입을 방지하고 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내 산성도의 유지에는 유산균의 일종인 락토바실라이(lactobacilli)라는 세균이 질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여 젖산을 분비하기 때문에 질의 내부를 산성으로 유지합니다. 그러나 어떤 환경의 변화로 질내 산성도가 깨지고 알카리성이 되면 해로운 세균이 침입하고 증식을 하여 염증을 유발합니다.<자료:건강샘>
26. 자궁 내막용종
가. 자궁 내막 용종이란?
자궁 내막 용종은 자궁 내막 조직에 의해 형성되는 것으로 그 크기와 수가 다양한 폴립성 종양을 말합니다.
나. 자궁 내막 용종은 왜 생기나요?
주로 30세에서 59세까지의 연령에서 발견되고, 50세 이후에서 더 높은 빈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서 폴립이란 보통 머리와 목을 가진 종양을 말하는데 동그란 머리 모양의 종양이 가느다란 목으로 자궁에 붙어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아직 잘 모릅니다.
다. 자궁 내막 용종의 증상은?
증상으로는 커다란 용종이나, 종양이 자궁 경관이나 질로 돌출된 경우, 종양에 이차 궤양성 변화로 인한 출혈을 들 수 있는데, 대개의 경우는 출혈이 심하지 않으나 어떤 경우에는 매우 심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작은 용종만 존재할 경우에는 별 증상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월경을 하는 연령층에서 자궁 내막 용종이 다른 형태의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폐경기가 지나면서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용종이 발견되었을 때 자궁 내막암을 동반한 상태인 경우도 10-15% 정도 라고 합니다.
라. 자궁 내막 용종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만약 용종만 발견되었을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치료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떼어내어 조직 검사를 시행하였을 때 비전형적 소견을 보이게 되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궁 전체를 적출하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마. 생활 가이드
암 발생을 줄이는 생활 습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금연한다.
(2) 술을 끊거나 건강에 해롭지 않을 정도의 양(소주 1-2잔 정도,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마신다.
(3) 소금에 절인 음식, 너무 태운 음식이나 훈제, 곰팡이 핀 음식은 피하고 신서한 야채나 과일을 포함한 여러 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
(4) B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는다.
(5) 직사광선을 쬐지 않도록 하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한다.
(6) 적당한 운동을 한다
바. 자궁 내막 용종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있나요? 있다면 얼마나 되나요?
일반적으로 월경을 하는 연령층에서 자궁 내막 용종이 다른 형태의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폐경기가 지나면서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미 용종이 발견되었을 때 자궁 내막암을 동반하는 경우도 10-15% 정도 라고 합니다.<자료:건강샘>
27. 자궁 체부암
가. 자궁체부암이란?
(1) 자궁암:
자궁암은 자궁에 발생하는 암으로서 여자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 중 제일 흔한 암입니다. 자궁암은 크게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의 두가지로 나누며 자궁경부암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2) 자궁체부암:
자궁체암은 대부분 자궁내막암을 말하며, 폐경기 이후이 노인에서 흔히 발생하는 자궁에 발생하는 암입니다.
나. 자궁체부암은 왜 생기나요?
자궁체부암의 원인도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전적(체질적)인자와 환경적 인자가 관여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으로서 고혈압, 당뇨병, 비만증에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환경적 인자로서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자궁내막암이 발생빈도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다. 자궁체부암의 증상은?
주로 폐경기 이후의 자궁출혈입니다. 진단은 자궁경부암과는 달리 암세포검사로는 발견율이 상당히 낮으므로 초음파 검사와 진단적 소파수술을 하여 자궁내막 조직 검사를 합니다.
라. 자궁체부암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암이 자궁내막층에만 국한되어 있으면 자궁적출술만으로도 거의 100% 완치가 가능하지만, 암이 전이되어 있으면 치료도 복잡해지고 예후도 나쁘게 됩니다. 치료는 수술요법, 방사선치료, 항암제 약물치료등이 있습니다.
마. 생활 가이드
자궁내막암으로 치료 받은 여성은 예외 없이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중요합니다. 이 러한 추적 검사로 면밀히 관찰하면서 암이 확실히 재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추적 검사에는 부인과 내진, 흉부 X-선 검사, 혈액검사 등이 있으며 1년에 1회 정도 컴퓨터 단층촬영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바. 암, 양성종양, 악성종양이란 용어에 대해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암은 세포들이 조절능력이나 일정한 순서가 없이 비정상적으로 분열할 경우 발생합니다..체내의 장기들은 여러 종류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세포들은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자신들이 필요할 경우에만 보다 많은 세포들을 생성함으로써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새로운 세포들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세포들이 분열하게 되어 형성된 불필요한 조직덩어리를 종양이라 부르며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분됩니다.
여기서 양성종양은 체내의 다른 부분으로 전이되지 않으며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이러한 양성종양은 암이 아니고, 분열속도가 빠르고 기타조직으로의 전이가 쉽게 일어나는 악성종양을 암이라고 부릅니다.
28. 자궁 출혈
가. 자궁 출혈이란?
자궁내막이 말 그대로 자궁출혈을 말하며 임신과 관계 있는 산과적 출혈과 임신과 관계 없는 부인과적 출혈로 구분합니다.
나. 자궁 출혈은 왜 생기나요?
임신과 관계가 없는 부인과적 출혈은 원인에 따라 크게 기능성 자궁출혈과 기절적 자궁출혈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질적인 자궁 출혈의 제일 흔한 원인으로 회음부, 질, 자궁경관, 자궁에 발생하는 양성 및 악성종양으로 인하여 발생하며 특히 자궁에 발생하는 질환으로는 점막하 자궁근종, 자궁내막 폴립, 자궁 내막선 근종, 자궁경관 폴립 등이 있습니다.
부인과 질환으로는 자궁 경관염, 자궁내막염, 난관염 등이 원인이 되며 이 외에도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임기의 여성에서는 임신에 따른 합병증 즉 자연유산, 자궁 외 임신 및 융모성 질환으로 인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 자궁 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전신질환으로는 갑상선질환 및 만성 간장질환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만성 신장질환, 정신과적인 만성질환 및 혈액 질환의 경우에 월경에 연관된 이상 질 출혈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혈액 질환으로는 제 8 혈액인자의 감소로 인한 폰 빌레브란트 씨 병 (von Willebrand's disease), 백혈병, 원발성 혈소판감소증, 비장기능항진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능성 자궁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부인과 질환은 여성의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의 이상으로 인한 무배란이 제일 흔한 원인이며 드물게는 배란성 월경주기에 의하여도 기능성 자궁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 자궁출혈의 증상은?
과도한 출혈(월경과다), 혈괴를 동반하는 과도한 자궁출혈, 지속적인 장기간의 자궁출혈, 부부관계시의 출혈, 골반 동통을 동반하는 자궁출혈 등이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전문의사의 도움을 요합니다. 그리고 선홍빛으로 나오는 경우는 급성 출혈을 의미하며 커피 찌꺼기같이 나오면 점상 출혈의 가능성이 고려됩니다.
라. 자궁출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미혼 여성의 경우 성관계가 없는 경우에는 직장(항문)을 통하여 부인과 진찰 및 경직장초음파검사를 하게 됩니다.
기능성 자궁 출혈의 경우는 상당수의 환자에서 약물요법(호르몬요법)만으로도 가능하지만 기질적인 원인으로 인한 자궁출혈의 경우는 약물요법 외에도 자궁근종의 경우에는 자궁 적출술을 할 수 있습니다.
마. 생활 가이드
생리주기가 너무 짧거나(21일 이내) 너무 길 때, 생리기간이 7-8일 이상이거나 양이 너무 많아 큰 덩어리가 나올 경우에는 꼭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폐경 이후에 호르몬제를 복용하지 않는데도 출혈을 하면 철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바. 생리기간도 아닌데 골반이 아프면서 출혈이 있습니다.
골반동통을 동반한 자궁출혈은 점막하 자궁근종, 자궁내막 폴립, 자궁내막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자료:건강샘>
29. 음부 사마귀
가. 음부사마귀란?
음부사마귀는 사춘기 이후에 주로 음부나 회음부의 점막 피부에 포도송이 모양으로 나타나는 성병성 사마귀입니다.
나. 음부사마귀는 왜 생기나요?
유두종 바이러스(인간 파필로마 바이러스)의 감염이 원인입니다. 여성에서는 자궁 경부암의 발생에 밀접한 관련이 있고 음경의 편평 세포암의 발생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성 사마귀를 가진 성 파트너와 성접촉 후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약 1-2개월이 지나서야 음부에 한 개, 혹은 여러 개의 혹이 발생하므로 성병이 아닌 단순한 사마귀로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절로 없어지겠거니 생각하면 무방비 상태로 성생활을 하고 새로운 성 파트너에게 옮기기 쉽습니다. 남성의 경우 에이즈나 임질 등의 성감염 질환이 무서워 콘돔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성병성 사마귀는 콘돔을 사용해도 흔히 걸릴 수 있습니다.
다. 음부사마귀의 증상은?
보통 성접촉 후 1-2개월의 잠복기를 가지며, 다양한 형태의 콘딜로마가 나타나는데 첨규형이 가장 흔히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음부 중에는 성접촉 시 다치기 쉬운 귀두, 음경 계대, 음경 포피 등에 많이 생깁니다. 흔히 한번에 직경 1-5mm의 사마귀가 여러 개 시작되며 요도 내에서도 발견되기도 합니다.
라. 음부사마귀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2기 매독, 전염성 연속종, 편평 사마귀, 양성 및 악성 종양 등과 감별해야 합니다. 치료의 선택은 사마귀의 위치 및 크기, 수, 2차 감염 여부, 연령 및 성별, 과거에 치료했던 과거력 등을 고려하여 최초 치료법으로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치료 방법에는 특별한 화학적 부식제, 즉 산이나 포도필린 등으로 녹여 내거나 전기소작, 냉동 요법을 쓰기도 하며, 최근에는 이산화탄소 레이저 등을 이용해 도려내기도 합니다.
반면 시간이 경과하면 흔적을 남기지 않고 자연 소실되는 경우도 있어,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예후는 양호한 편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암시 요법(암시에 의한 치료방법)에 의하여 사마귀는 수일 내에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인데, 이런 현상은 바이러스에 대한 세포면역 반응의 항진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자료:건강샘>
30. 질 건조증
가. 질건조증 이란
여성 성기능장애의 흔한 증세로 외음이나 잴액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거의 분비되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성적으로 흥분했을때 여성의 몸에서 나타나는 첫번째 생리반응은 질에서 나오는 미끈거리는 윤활액이다. 이 윤활액은 효과적인 성적자극을 받은 뒤 10~30초가량 지나면 질벽에 나타난다.
그런데 질 건조증이 있으면 흥분해도 질이 매마른채로 있거나 질액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성교에 지장을 준다. 또한 질속이 메말라 있어 평소에도 질이 당기고 화끈거리며 따끔거리면서 아프고 아랫배까지 당기는 통증이 있는 경우가 많다.
나. 질건조증의 원인
(1) 여성호르몬의 결핍과 함께 몸의 상태가 전반적으로 나빠지고 있는 것이다
(2) 몸이 쇠약하고 우울하며 소극적이고 매사에 근심 걱정이 있을때
다. 질건조증의 한방치료
(1) 신음허손
1) 원인 : 신장의 음액이 고갈되어 나타난 경우
2) 증상
- 질이 메말라 아프며 성교시 쾌감이 떨어진다.
-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약해지며 손과 발바닥이화끈거리고 입안과 혀가 자주 마른다.
- 소변이 노랗고 변비가 있으며 혀는 붉고 설태는 적다
3) 치료 : 신장의 음액을 부드럽게 하고 보강한다. 약은 좌귀음에 가미한다
(2) 신양허손
1) 원인 : 신장의 양이 손상된 경우
2) 증상
- 성교때 질안이 차고 건조하다.
- 추위를 잘타고 손발이 차며 허리와 무릎이 시리다.
- 뱃속에서 물소리가 나고 설사가 잦다.
- 성욕 또한 떨어져있다.
- 혀는 담백하며 맥은 느리고 가라앉아 있다.
3) 치료: 신양을 보하는 우귀음에 가미한다
(3) 기혈부족
1) 원인 : 기혈이 부족하여 나타난 경우
2) 증상
- 질건조증이 있고 성욕이 거의 일지 않는다.
- 얼굴이 누렇게 뜨거나 창백하다.
- 가슴이 뛰고 어지러우며 꿈이 많고 불면증이 있다.
- 혀는 담백하고 설태는 엷고 희다. 맥은 가늘고 약하다.
3) 치료 : 기와 혈을 보강한다. 약은 팔물탕에 가미한다.
(4) 간기울체
1) 원인 : 간의 기가 울체되어 나타난 경우
2) 증상
- 질이 건조하며 가끔 아프다. 또 성질이 급하고 화를 잘낸다.
-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뻐근할때도 있다.
- 혀는 붉고 맥은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다.
3)치료 : 간에 맺힌 기를 풀어준다. 약은 시호 소간산에 가미한다.
(5) 약침요법
풍지부터 척추압통점에 한약추출액을 주입한다
(6) 한약요법
1) 질건조증의 원인과 체질에 맞는 한약복용과 함께 또는 별도로 보궁환(탕)을 복용한다
2) 마음을 편히하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고 커피나 술등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한다.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자료:http://www.okhun.com/>

by 약초마을 | 2008/12/08 21:13 | 질병정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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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용자 at 2015/02/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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