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무엇인가?

질염 무엇인가?
1. 질염이란?
여성의 외부생식기에서 자궁으로 통하는 통로를 질이라고 하는데 질염이란 말 그대로 질내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이 경우 외음부는 물론 가까운 주위 장기인 뇨도, 방광 등에도 염증이 퍼질 수 있으며, 드물기는 하지만 골반염 등의 심한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골반염으로 발전되면 불임증, 골반내 장기들의 유착 및 골반내 농양(고름주머니)을 만들기도 하는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도 잇다.
특히 임신부에서는 유산이나 조산 또는 임신중의 양수감염 등에 관여하며 산후에도 자궁내막염을 일으키는 등 임신 전후에 걸쳐서 나쁜 영향을 일으킨다.
그러나 증상이 있는 초기부터 진단 및 치료에 임한다면 의뢰로 간단히 치료되는 질환이기도 하다.
질은 특히 가임기 여성에서는 왕성한 성생활과 함께 가장 자극 받기 수운 장기이기도 하며 특히 임신과 관련된 거의 모든 병이 질을 통한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여성 건강 측면에서 가장 신경을 써야 할 여성 장기중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조기진단과 치료로써 이 질환을 예방하여야 하겠다.

2. 연령에 따른 질염의 양상은?
질염의 양상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즉, 질 조직은 나이게 따라 그 특성이 변하므로 연령에 따라 특정 질염에 잘 감염될 수 있다.
여성의 질은 사춘기 이후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이 분비되면서 변화하게 된다. 우선 질의 상피조직이 여러 세포층으로 두꺼워지며 이렇게 두꺼워진 질내 점막은 외부 세균의 침임에 대한 방어 작용을 하게 된다.
따라서 사춘기 이후 가임기 여성에서는 여러가지 세균에 의한 질염이 유아기나 소아기 때보다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면 임질균 등의 감염은 어린이 등에서 흔하고 가임기 여성에서의 감염율은 낮게 나타난다.
한편 가임기가 지나서 폐경기가 되면 다시 에스트로젠의 분비가 감소하게 되어 질점막이 약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여러가지 질염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이때는 질점막이 위축되어 소위 ‘위축성 질염’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여성의 질은 가임기 때가 체질적으로 외부 세균침입에 대한 저항력이 크다. 따라서 이시기에는 질과 외음부의 청결 및 위생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웬만한 질염은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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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호르몬 분비와 질점막의 변화
3. 질의 자체방어력이란?
정상적인 상태에서 여성의 질내에는 소위 연쇄상구균(Streptococcus),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디프테로이드(Diphtheroid), 진군류(Fungus)등이 살고 있다.
이러한 균들은 병원성이 있지만 질내의 환경이 청결하고 건강할 때에는 그 병원성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러한 균들에 의해서 질염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는 질내에 존재하는 정상균 중의 하나인 ‘유산간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성의 질점막을 이루는 다양한 세포에는 글리코겐(glycogen)이라는 성분이 잇다. 글리코겐은 질점막세포를 생존하게 하는 당원, 즉 에너지원이 된다.
유산간균은 이렇게 여성의 질점막세포의 생존에 필수적인 글리코겐이라고 불리는 당원을 분해해서 질점막 세포의 곳곳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질의 내부로 유산을 분비한다.
이렇게 분비된 유산은 질 내부를 약산성(ph 4.5~5.0)으로 유지하며, 이러한 산성에서는 균들의 증식이 대부분 억제된다. 이러한 작용을 질의 ‘자체방어력’이라고 한다.
질의 자체방어력은 건강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이러한 질의 자체방어력을 손상시키지 않는다면 질염은 자동적으로 예방될 수 있는 것이다.
4. 질염의 발생원인은?
여성은 유산균(질내 자체방어력에 중요한 세균)이 적거나 그 활동이 억제되어 질내가 알칼리화될 때, 쉽게 질염에 걸리게 된다. 이러한 질내의 정상적인 군의 균형이 깨어지기 쉬운 조건으로는 첫째로 임신이 있다.
임신시에는 자궁내의 양수성분이 알칼리성이므로 질내환경이 알칼리성으로 변할빈도가 비임신부에서 보다 더 높기 때문이며, 임신중에 부드러워지는 질점막에 세균침입이 용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질염이 임신중에는 다소 높은 빈도로 나타나는 것이다.
최근에는 가임기 여성에서도 의외로 질염이 자주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질내 위생 불결도 원인이되지만 그밖에 비누, 질세정제, 또는 질살균제 등의 무분별한 사용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경우는 특히 직장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깔끔한 위생습관 때문에 비누 등 세정제를 너무 자주 사용하여, 질의 산성도 유지에 중요한 유산균까지 씻겨 내려가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이나 40~50대 이후의 여성들(가임기 이전이나 폐경기 이후)에서는 질상피가 얇기 때문에 가벼운 병원성균들이나 이물질에 의한 자극에도 질염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따라서 이시기에 질염의 증상이 있으면 질내에 이물질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그밖에 당뇨병과 같은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칸디다에 의한 질염이 잘 발생한다.
당뇨병 이외에도 결핵이나 오랜 병원 생활로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상태, 골수염과 같은 만성감염증 등으로 항생제를 오랫동안 사용하여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발생하게 된 경우, 골절 등으로 오랜 침대생활을 하여 질 분비물이 질내에 오랫동안 정체하게 된 경우 역시 질염이 증가하게 된다.
5. 질염의 증상은?
가장 흔한 증상은 ‘냉’, 또는 ‘대하증’이라고 불리우는 분비물이 증가하는 것이다. 보통 질내에는 어느 정도 분비물이 있는 것은 정상이다.
일반적으로’대하증’이라고 하는 것은 병적인 분비물을 뜻하는 것인데, 이러한 분비물은 월경주기에 따라 그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
즉 월경전기 및 월경후기 동안에는 우유같거나 때로는 작고 하얀 덩어리 같은 물질이 주로 분비물로 흘러나오게 된다.
또한 월경주기의 중기, 즉 배란기 때는 자궁경부의 끈적끈적한 점약성분이 섞여서 흘러나오게 되므로 정상적인 분비물도 병적인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임신부에서는 질분비물이 정상적으로 증가한다. 따라서, 분비물의 양만이 일시적으로 증가한다면 대부분 이상증후가 아니다.
그러나 임신중 이더라도 질분비물 증가와 더불어 냉의 색깔, 냄새 등의 변화가 함께 있을 경우에는 산부인과를 방문하여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질염환자에 있어서는 ‘대하증’ 과 더불어 외음부의 소양증 즉 가려움증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것은 질의 안쪽에서 흘러나오는 병적인 ‘냉’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이다.
가려움증이 잇을 경우 그 부분을 문지르거나 긁어서 2차적으로 질점막이 벌겋게 부어 오르는 발적 및 충혈현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질 입구에서 심하며 요도의 입구와 회음부에서도 자주 나타난다.
기타증상으로는 소변을 볼 때 심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방광염이나 요도염으로 오인하기 쉽기 때문에 ‘냉’에 대한 세균배양검사와 소변내의 세균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하여야 한다.
6. 질염의 진단은?
질염의 진단은 어렵지 않다. 그 진단은 임신중이거나 임신이 아닌 경우에 모두 동일한데, 우선 본인이 하는 자가진단으로 자신의 냉이 평상시보다 증가하거나 냉의 냄새가 이상해졌다거나 냉의 색갈이 변화하거나 하는 것들을 자세히 관찰하여야 한다.
최근 갓 결혼한 신혼부부에서 질염이 증가하는 경우를 관찰할 수 있는데, 신혼부부에서의 질염은 바뀌어진 여성의 성생활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대부분의 여성은 자신의 질내에서 발생하는 변화들을 성생활에 따라 자연히 발생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어, 질염의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놓치기 쉽고 오히려 질환을 더욱 악화시키기도 한다. 진료실에서 하는 진단방법에는 증상 및 질 분비물의 양상을 외래에서 간단히 알아볼 수 있는 방법과 ‘냉’에 대한 세균배양검사가 있다.
세균배양검사시에는 정확한 원인균과 그 원인균에 알맞은 약제까지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을 때는 질의 내부 및 외부를 세척하지 말고 그대로 가야 한다. 깨끗하게 세척된 질내에서는 병원균을 채취할 수 없어 원인균의 규명과 진단이 잘못되거나 늦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7. 대표적인 질염의 종류는?
임신부 및 가임기 여성에서는 가장 흔한 질염은 트리코모나스(Trichomonas) 원충에 의한 질염과 칸디다(Candida) 등의 진균류 즉 곰팡이에 의한 질염인데, 최근에는 세균성 질염(세균성 질증이라고도 한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외에도 바이러스인 헤르페스성(herpes) 질염이 있고, 각종 특정한 원인균에 의한 질염이 존재한다. 물론 여러가지 원인균에 의한 혼합 감염도 있으며 원인 불명의 정신신경학적인 질염도 있다.
<자료:http://www.yungjin.co.kr/>
가. 세균성 질염
<자료:건강샘>
세균성 질염은 여러가지 박테리아에 의한 질의 혼합감염이다. 질내에는 정상적으로 많은 박테리아가 존재하는데, 세균성 질염을 일으킨 질내에서는 생존시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혐기성 박테리라의 수가 엄청나게 증가하며, 질내의 산성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산균의 종류도 급격히 감소하여 질내의 산성도를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므로 특히 세균성 질염의 발생은 질내의 산성도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일반적으로 트리코모나스성 질염과 칸디다성 질염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세균성 질염이 더욱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 이러한 세균성 질염의 빈도는 꾸준히 증가하여, 특히 가임기 여성의 질염에서는 1/3이상으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인다.
임신중의 합병증으로는 조산, 저체중아 등이 있을 수 있고, 임신중에 양막이 감염되면 전신적인 감염증으로 발전될 수도 있으며 산후에도 자궁내막염 등을 잘 발생시킨다. 만약 제왕절개술로 분만할 경우에는 수술부위의 감염율도 질염이 없었던 임신부에서 보다 높게 나타난다.
세균성 질염의 진단과 그 치료는?
세균성 질염은 다음의 4가지 특징적인 증상 및 증후로 진단한다.
첫째로는 자가진단 방법으로 질 분비물 즉 냉의 색깔이 백색으로 우유빛깔을 띄며, 끈적한 우유처럼 흘러나오는 증상이다. 이러한 흰색의 냉이 그 양이 많아져서 질입구까지 흘러나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두번째로는 질내 분비물의 산성도를 측정하여 진단한다. 대부분의 세균성 질염에서는 질내의 산성도인 ph가 4.5를 넘게 된다.
세번째로는 아민(amine)검사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질의 분비물에 10% KOH(수산화칼륨)을 한 방울 떨어뜨려서 아민의 특수한 냄새를 맡아보는 것이다. 즉 세균성 질염에서는 분비물이 KOH와 반응하여 아민을 발생시키는데, 이 냄새가 특이하게 ‘생선냄새’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부부의 성생활 후에도 이와 비슷한 냄새를 맡는다면 세균성 질염을 의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정액에 포함되어 있는 특수한 물질이 역시 세균성 질염에서는 분비물과 반응하여 생선냄새과 비슷한 냄새를 방생하기 때문이다. 만약 성생활시에 남성이 콘돔을 착용한 후에는 이러한 냄새가 없다면, 질염이 있어서 정액에 의해 이러한 냄새가 나타나게 된 것이므로 더욱 세균성 질염의 진단에 근접하게 한다.
네번째로는 현미경으로 원인균을 직접 관찰하는 것이다.
첫번째와 세번째 증상은 환자자신이 느낄 수 있는 증상이며, 두번째와 네번째 증상의 확인은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러한 네 가지 진단 양상 중에서 3가지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세균성질염으로 확진 하게 된다.
치료는 여러가지 약제가 있으나 최근에는 ‘크린다마이신’이라는 항생제가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경구용 및 질 크림 등의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로 치료에 응용한다.<자료:http://www.yungjin.co.kr/>
나. 트리코모나스 질염(Trichomonas vaginitis)
(1) 트리코모나스 질염(Trichomonas vaginitis)이란?
<자료:http://www.drwang.co.kr/>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Trichomonas vaginalis라는 균에 의한 감염으로 주로 성교를 통해 전파되는 성인 질환입니다. 트리코모나스 감염증의 원인인 트리코모나스균은 길이 5~15 μm 정도 되는 짚신 모양의 원충으로 4개의 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원충은 현미경으로 쉽게 진단되며 물에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목욕탕, 수영장 등에서 감염되기 쉽고, 의복, 수건, 불결한 위생조건, 성교 등이 발병요인이 됩니다. 트리코모나스 감염으로 인한 요도염은 비임균성 요도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트리코모나스 삽화
이 병이 주로 발생하는 연령은 임균성 요도염과 마찬가지로 성적으로 활발한 젊은 사람들입니다.(자료:http://phi.mw.go.kr:7012/)
(2) 트리코모나스 질염(Trichomonas vaginitis)의 증상
대하증(주증상), 질 소양증, 작연통, 성교통, 출혈,배뇨시 통증, 성교 곤란증
전형적인 증상은 생리가 끝난 직후에 현저히 나타나고, 많은 양의 거품이 있는 생선이 썩는 냄새의 질분비물을 환자의 1/3에서 나타내며 국소적 동통이나, 배뇨통, 성교통, 하복부 둔통 들이 일부에서 나타나고, 때로 가려움증이 주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자궁경부와 질상부에 특징적인 점상출혈이 있을 수 있다. 잠복기는 약 20일 정도이다.<자료:http://duser.doctorkorea.com/>
(3) 트리코모나스 질염(Trichomonas vaginitis)의 한의학 민간요법
트리코모나스원충에 의하여 생기는 질염을 말하는데 질염가운데 비교적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질 안에 트리코모나스 원충이 있다고 하여 곧 트리코모나스 질염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난소기능장애로 질, 자궁 능력이 약하거나 월경시기, 내생식기감염 등에 의하여 정상 질세균총이 변화되었을 때 트리코모나스성 질염이 생깁니다. 트리코모나스성 질염 때에는 질염소견이 있고 이슬이 많이 흐르고 질에 작열감, 아픔 및 가려움이 있고 질벽을 벌겋게 부어 있으면서 이슬에서는 냄새가 나고 거품이 섞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외음부는 몹시 가렵고 아랫배에 묵직한 감이 잇으며 때로는 소변이 잦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낍니다.
1) 백계관화(흰맨드라미꽃)-추천
꽃을 말려 가루낸 것 8g을 더운 술에 타서 한번에 먹는다.
해설: 계관화는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여 간과 대장에 작용합니다. 지혈작용과 설사를 멈추게 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치질로 인한 출혈, 대소변시 출혈이 있을 때, 토혈 등 각종 출혈증과 설사와 이질, 대하, 질염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계관화에는 트리코모나스원충을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트리코모나스질염을 낫게 하며 가려움증을 없애고 이슬이 나오는 것을 멎게 한다.
2) 황백(황경피나무껍질), 백출(흰삽주), 백미(아마존)-추천
황백을 약간 구운 것 50g, 백미 10g, 백출 40g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해설: 황백은 각지의 산지에서 자라며, 봄부터 여름사이에 껍질을 벗겨버리고 햇볕에 말려 씁니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신장, 방광, 대장, 심포에 작용합니다.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독을 풉니다. 강혈압작용, 혈액응고작용, 자궁수축작용, 결핵균을 비롯한 일련의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항균작용에 효과가 있습니다. 백출은 맛이 쓰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여 비장과 위에 작용합니다. 비위를 보하고 튼튼하게 하며 또한 부종과 담을 없애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태아를 안정시키고 중추신경에 대한 안정작용과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위가 허약하여 생기는 만성 대장염, 식체, 부종 등에 일정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백미는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찹니다. 위, 간장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혈열을 없애며 음을 보하고 가슴이 답답한 것을 낫게 합니다. 약리실험에서 해열작용, 강심작용, 이뇨작용, 혈압상승작용 등이 있습니다. 위의 약들은 트리코모나스원충을 비롯한 질세균들에 대한 항균작용이 있으므로 가려움, 작열감을 없애며 부은 질벽을 가라앉힙니다.
3) 사상자(뱀도랏열매), 대황-추천
각각 같은 양을 부드럽게 가루내어 질벽에 뿌려주거나 솜뭉치에 묻혀 질강 안에 넣는다. 그리고 사상자 10g와 백반 6g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섞어 질벽에 뿌려준다. 또한 사상자와 금은화 각각 10g씩 섞어 달인 물로 음부와 질 안을 하루 한번씩 씻어준다.
해설: 사상자는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합니다. 신장에 작용하여 신장을 보하고 풍한습을 없애며 벌레를 죽입니다. 약리실험에서 트리코모나스를 죽이는 작용, 억균작용, 항바이러스작용, 남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 등이 밝혀졌습니다. 트리코모나스질염, 음부소양증, 음위증, 피부소양증 등에 씁니다. 대황은 맛은 쓰고 성질은 차가워 폐와 대장, 위장, 간, 심포에 작용합니다. 설사를 통해 열을 내리고 대장의 막힌 것을 풀어주며, 열독을 풀어주고 항균 및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황달, 소화장애, 어혈, 변비, 식체 등에 일정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사상자는 트리코모나스원충을 죽이는 작용이 있으며, 대황, 백반, 금은화는 염증을 삭이는 작용이 있습니다. 이 약들을 같이 쓰면 염증을 낫게 하는 작용이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4) 구담(개쓸개)
말려 가루낸 것을 질 안에 하루 건너 한번씩 넣어준다. 또한 깨끗한 구담을 약솜에 묻혀서 질강 안에 하루 한번씩 넣어주어도 좋다. 트리코모나스 질염과 기타 염증이 생겼을 때 쓴다.
해설: 구담은 성질은 평(平)하고 맛이 쓰며 약간의 독성이 있고, 눈을 밝게 하고, 눈이나 장에 생긴 고름이나 진물을 없앱니다. 코가 막히거가 군살이 생기고, 살이 헌 데와 종창을 치료합니다.
5) 대산(마늘)
대산즙과 글리세린을 1:20의 비율로 섞어 잘 개어서 약솜에 묻혀 질 안에 넣어둔다. 이것을 4시간 동안 넣어두면 트리코모나스균이 죽는다. 이렇게 3-5번 치료하면 국소중세가 뚜렷하게 나아진다. 대산을 짓 찧어서 낸 즙에 물을 조금 타고 여기에 적신 약솜을 질 안에 넣어두고 12시간 정도 있다 꺼내는 방법으로 치료해도 효과가 있다.
해설: 대산은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비장과 위에 작용합니다. 인체의 기를 잘 순환하게 하며 비위를 튼튼하게 하고 감기와 오한에 일정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전염성 감기나 열성 전염병, 면역능력 증강, 항암 및 살균작용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리실험에서 항균작용과, 진균억제 작용, 말초혈관 확장 및 심근 수축력증가, 관상동맥경화 치료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대산은 트리코모나스균만이 아니라 일련의 리케치아도 죽이며 장내성 병원균, 화농균에 대한 억제작용, 항바이러스작용도 합니다.
6) 사상자(뱀도랏열매)-추천
50-60g에 물 1ℓ를 넣고 약 30분 동안 끓여서 찌꺼기를 짜버린 다음 그 물로 질부를 자주 씻는다.
7) 황백, 아교(갖풀)
각각 같은 양으로 부드럽게 가루낸 것을 글리세린에 반죽하여 밤알만 하게 알약을 만들어 잘 때 질 안에 하나씩 밀어 넣는다. 3번 정도 하면 낫는다.
해설: 황백은 각지의 산지에서 자라며, 봄부터 여름사이에 껍질을 벗겨버리고 햇볕에 말려 씁니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신장, 방광, 대장, 심포에 작용합니다.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독을 풉니다. 강혈압작용, 혈액응고작용, 자궁수축작용, 결핵균을 비롯한 일련의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항균작용에 효과가 있습니다. 아교는 당나귀(또는 소나 돼지)의 가죽을 끓여서 그 액을 농축한 것으로 맛은 달고 성질은 온화하여 폐와 간, 신장에 작용합니다. 인체의 혈을 보하고 진액을 생성시키며, 지혈작용을 가지고 있어 폐결핵, 빈혈이나 출혈, 가슴이 답답하고 수면장애가 있거나 오후에 열이 나면서 마른 기침을 하는데 일정한 효능이 있습니다.
8) 마치현(쇠비름), 구담(개쓸개)
마치현 짓찧은 즙 30-50ml를 달걀 흰자위와 함께 하루 3번 15-20일 동안 먹는다. 그리고 구담을 약 솜뭉치에 묻혀서 질 안에 넣는다.
해설: 마치현의 맛은 짜고 성질은 차가운데 대장과 간에 작용합니다. 해열, 해독작용과 함께 강심과 혈압상승 작용, 항균작용, 자궁수축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폐결핵과 폐농양, 관절염, 종기와 피부병, 습진 등에도 일정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치현은 약성이 차과 혈압상승작용이 있으므로 평소 아랫배가 차고 설사를 자주 하거나 고혈압의 우려가 있는 분들은 복용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트리코모나스성 질염 및 단순성 질염에 잘 듣습니다.
9) 앵두나무잎
신선한 것 50g을 뜯어 물에 달여서 따뜻하게 덥힌다. 이것을 약솜에 적셔 음부를 씻는다. 질염에 쓴다.
10) 백부, 알코올
백부 60g을 50% 알코올 1l에 10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거른 다음 증류수를 넣어 3%의 백부알코올 엑기스를 만든다. 여기에 약솜을 담가 적셔서 하루 3번씩 질 안에 넣는다.
해설: 백부는 맛은 달고 성질은 약간 따뜻합니다. 폐에 작용합니다. 폐를 보하고 기침을 멈추며 살충작용이 있습니다. 성분 스테모닌은 약리실험에서 호흡중추의 흥분성을 낮추어 진해작용을 나타내고 항균작용을 나타내며 회충, 요중, 트리코모나스, 빈대 등을 죽입니다. 따라서 트리코모나스질염에도 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11) 백선피, 지부자(댑사리씨), 사상자(뱀도랏열매) - 추천
백선피, 지부자 각각 100g, 사상자 50g을 물 1.5ℓ에 넣고 1ℓ가 되게 달인 것으로 질 안을 씻는다.
해설: 백선피는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가우며 폐와 대장, 비장에 작용합니다. 해열과 해독작용, 진통작용과 함께 풍습을 없애는 작용,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 가려움증, 발진과 습진, 급성간염과 황달, 사지마비, 해수와 인후건조, 대장염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지부자는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가워 방광에 작용합니다. 이뇨작용과 해열작용, 습열을 없애는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간보호와 항균작용이 있어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방광염, 요도염, 신우신염으로 인한 부종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또한 습진과 창독, 옴, 버짐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위의 약들은 모두 살균작용이 있으므로 트리코모나스질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12) 저근백피(가중나무껍질) - 추천
잘게 썬 것 10-20g을 물 1ℓ에 달여서 질 안을 자주 씻는다.
해설: 저근백피는 맛은 쓰고 성질은 서늘합니다. 위, 대장, 간장에 작용합니다.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설사와 피나는 것을 멈춥니다. 수렴작용, 억균작용, 항염작용 등이 실험에서 밝혀졌습니다. 설사, 이질, 대장염, 장출혈, 위염, 치질, 대하 등에 쓰입니다. 살균작용이 있으므로 트리코모나스질염에 쓰입니다.
13) 고련피
잘게 썬 것 50g을 물 3ℓ에 넣고 달인 것으로 질 안을 씻는다. 고련피를 달인 약을 진하게 졸인 데다 적신 약솜을 질 안에 넣어 두었다가 1-2일 지나서 뺀다.
해설: 고련피는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독이 있습니다. 대장에 작용합니다.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을 죽이고 설사나게 하며 습열을 없앱니다. 회충증, 십이지장충증, 요충증, 악창, 옴 등에 쓰입니다. 살충작용이 질염에 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14) 구담(개쓸개), 백반
구담즙과 구운 백반을 2:1의 비로 섞어 굳어진 것을 보드랍게 가루낸다. 여기에 와셀린을 섞어 만든 무른 고약을 솜뭉치에 묻혀서 질 안에 넣는다. 구담즙은 질염을 일으키는 병균도 죽이고 트리코모나스균도 죽인다.
해설: 구담은 성질은 평(平)하고 맛이 쓰며 약간의 독성이 있고, 눈을 밝게 하고, 눈이나 장에 생긴 고름이나 진물을 없앱니다. 코가 막히거가 군살이 생기고, 살이 헌 데와 종창을 치료합니다. 백반은 백반석을 정제하여 만든 것으로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찹니다. 폐와 비장에 작용하여 습을 없애고 담을 삭이며, 벌레를 죽이고 독을 풀며 수렴작용을 합니다. 구내염, 인후염, 습진, 옴, 중이염 등에는 외용약으로 쓰고, 위출혈, 설사, 이질, 황달 등에는 먹는 약으로 쓰입니다. 많은 약을 쓰거나 오래 쓰지 말아야 합니다. 두 약 모두 살균작용이 있으므로 질염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5) 저담(돼지쓸개), 백반
먼저 백반 100g을 불에 구워 물기를 없앤 다음 부드럽게 가루내어 저담즙 100g에 풀처럼 되게 갠다. 이것을 60℃에서 말렸다가 보드랍게 가루낸 다음 약솜에 묻혀서 질 안에 밀어 넣는다. 3일 또는 7일에 한번씩 한다. 단순성 및 트리코모나스성 질염에 쓴다.
해설: 저담은 맛이 쓰고 성질이 차며, 간, 담, 폐, 대장에 작용하여 쌓인 열을 없애고, 눈을 밝게 하고, 독을 풀어주며 대변을 통하게 합니다. 약리실험에서 진정, 항경련, 항생, 진해작용이 밝혀졌습니다. 간염, 황달, 이질, 경련 등에 사용되는 약재입니다. 백반과 함께 쓰면 열과 독을 풀어주면서 살균작용이 있으므로 질염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6) 저담(돼지쓸개), 석류피
2:1의 비율로 섞어 부드럽게 가루내어 식물성 기름에 갠 것을 미란 부위에 하루 한번씩 바른다.
해설: 석류피는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있습니다. 대장, 신장에 작용합니다. 장을 수렴하고 설사와 피나는 것을 멈추며 설사, 이질, 자궁출혈, 냉대하, 탈항 등에 쓰입니다. 저담과 함께 쓰면 질염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7) 향나무
잘게 썰어서 물 2ℓ를 넣고 약 30분 동안 끓여 찌꺼기를 짜버린 다음 그 물로 질부를 씻는다.
해설: 향나무는 약리실험에서 해독작용, 살균작용, 진통작용, 이뇨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알콜로 추출한 약을 상처와 여러 가지 피부병에 쓰며, 달인 약은 토하며 설사하는 데, 복통, 배뇨장애 등에 쓰입니다. 향나무잎은 감기, 관절동, 두드러기, 부스럼 초기 등에 쓰입니다. 향나무의 해독, 살균작용이 질염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8) 감국(단국화)
감국을 물에 달여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걸쭉해질 정도로 졸인다. 여기에 담가 적신 약솜뭉치를 질 안에 밀어 넣는다.
해설: 국화는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여 폐와 간에 작용합니다. 감기로 인한 열을 내려주고 간기능을 활성화하고, 부종과 어혈을 없애주며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혈압강하와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감기, 입안이 헌데, 목이 붓고 아플 때, 폐렴과 편도선염, 고혈압, 자궁경부염, 피부염과 부스럼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감국은 병원성 대장균, 적리균 그리고 여러 가지 화농균들에 대한 항균작용을 합니다. 위의 방법으로 자궁질부미란을 치료하여 유효율 80% 이상의 성적을 얻었습니다.
19) 백두옹(할미꽃뿌리)
잘게 썰어 물에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걸쭉해질 정도로 졸인 것을 소독된 약솜에 묻혀 질강 안에 하루 한 번씩 바꾸어 넣어준다. 10일 동안 이렇게 한다.
해설: 백두옹에는 황색 포도상구균, 대장균, 백색 칸디다를 비롯한 일련의 세균들과 아메바원충, 트리코모나스원충에 대하여 살균, 살충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독성이 있으므로 쓰는 양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20) 행인(살구씨)
볶아서 부드럽게 가루낸 것을 풀처럼 되게 개어서 약솜뭉치에 묻혀 질강 안에 24시간 동안 넣어 두었다가 뺀다. 상엽(뽕잎) 달인 물로 외음부와 질강을 씻고 넣어 두는 것도 좋다.
해설: 행인의 맛은 쓰고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약간의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폐와 장에 작용합니다. 해수와 천식, 숨이 차는 증상을 치료하고 땀을 나게 하며 해독과 항균, 살충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변비, 감기로 인해 기침과 코가 막히고 목이 가라앉을 때, 체했을 때, 기생충 병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행인에 들어 있는 정유 성분은 여러 가지 원충을 죽이는 작용을 하므로 트리코모나스질염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자료:http://www.hanicare.co.kr/>
다. 칸디다성 질염
(1) 칸디다성 질염이란
칸디다균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의 염증을 말합니다.
여성의 약 75%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경험하며 45%의 여성이 1년에 2회 이상 경험하게 되는 아주 흔한 질염입니다.
임신이나 당뇨병, 항생제와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에 잘 발생하고 많은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발이 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칸디다성 질염은 질내 또는 외음부에 진균들의 증식으로 발생하며 가장 흔한 원인균은 칸디다 알비칸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 당뇨병 등의 경우에 잘 나타나며 장기간의 항생제 사용은 유산균과 정상 질 세균의 농도를 낮춤으로써 진균의 과성장이 일어납니다. 또한 만성질환 등으로 면역상태가 약화된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칸디다균은 주로 대변, 구강내, 질 접착부위 등 주로 습한 부위에서 발견되는데 소화기계통이 질감염의 주된 근원입니다.
정상인의 20~30%에서 칸디다균이 구강 내에서도 생존하므로 성생활의 방법에 따라 구강으로부터 질내로 감염될 수도 있으며 대퇴부 내측의 남자 성기의 피부, 음핵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료:건강샘>
가장 흔한 형태의 질염으로, 증상은 흰색의 걸쭉한 냉과 심한 가려움증을 들 수 있으며, 냉 의 형태가 비지 또는 두부를 으깬 것, 혹은 치즈같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가려움으로 인하여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가는 경우도 많으며 곰팡이의 일종으로서 장기간항생제를 사용 하거나 임산부나 당뇨병 환자에게 잘 생기는 병입니다.<자료:https://www.medcity.com/>
(2) 칸디다성 질염의 증상
① 하얀 비지와 같은 분비물
② 질통증, 성교통, 외음부의 따가움과 자극
③ 배뇨시 통증
④ 외음순 및 외음부 피부의 부종과 홍반
⑤ 충혈과 부종, 점막 변색(회백색)이 보인다.
(3) 생활 가이드
① 몸에 꼭 끼는 옷을 삼갈 것
② 화학 섬유로 된 내의를 피할 것
③ 외음부를 깨끗이 할 것
④ 배뇨, 배변 후에 닦는 방향을 질 쪽에서 항문 쪽을 향하게 할 것
⑤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당뇨 조절을 잘할 것
⑥ 항생제의 남용을 피할 것
⑦ 질소양감이 심하거나 하얀색의 비지 같은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올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 칸디다성 질염 치료
① 경구 항진균 약제
② 항진균 질좌약
③ 항진균 연고<자료:건강샘>
라. 염증성 질염
염증성 상피세포가 떨어지며 고름같은 냉이 생기는 경우로 성관계시 통증과 질과 외음부의 화끈거림,냉이 많아집니다.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냉검사에서 질내 유산균이 소실되고 대부분의 경우 그람양성 구균으로 대치된 소견을 보입니다. 진찰 소견에서 화농성 분비물과 함께 질과 외음부가 충혈되어 빨갛게 얼룩진 작은 점이 나타납니다.<자료:http://www.hemi.co.kr/>
마. 위축성 질염
(1) 위축성 질염이란?
위축성 질염은 비특이성 질염이나 노인성 질염이라고도 합니다. 즉 갱년기와 폐경을 거치면서 난소가 점차 기능을 상실하고,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도 같이 그 기능이 떨어져 호르몬의 작용으로 유지해 오던 질 점막이 점차 얇아지는 변화를 겪게 됩니다.
폐경 이후의 여성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결핍이 주 원인입니다.
질 점막이 얇아지고 분비물 또한 적어져 질이 메마르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므로 가벼운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출혈이 일어나고, 세균의 감염을 막아주던 질 점액의 방어 작용도 사라져 여러 세균에 쉽게 감염됩니다.
짙은 황색의 분비물이 주로 나오게 되며 이와 함께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특히 노인성 변화에 따른 가려움증은 몹시 심하고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자꾸 긁게 되고 이로 인해 출혈이 있거나 상처 부위에 세균 감염이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질 크림 또는 경구용 에스트로젠 대체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위축성 질염이 있는 경우에는 세균을 없애기 위한 항생제 크림이나 내복약을 복용하게 되지만, 근본 원인이 호르몬의 부족에 따른 변화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해 주는 치료를 병용하기도 합니다.
(2) 갱년기의 건강을 위한 생활 가이드
갱년기에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흡연을 삼가고, 균형 있는 식사와 적절한 운동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이러한 건강한 습관들은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가) 식이요법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유익한 식이요법으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유제품 등의 고칼슘 식품을 섭취하고, 하루 1,500mg의 칼슘 요구량을 보충하기 위해 매일 500mg의 칼슘제를 복용하는 것이 권해집니다. 술과 탄산음료를 삼가면 칼슘 흡수가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또한 저지방, 저염식은 심질환 위험을 감소시켜 줍니다.
(나) 적절한 운동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따라서, 정원 가꾸기 등 몸 전체를 움직이는 활동을 즐기도록 하십시오. 매주 3회씩 매회 적어도 20분 정도의 격렬한 에어로빅(유산소) 운동은 심장을 튼튼히 하고 뼈를 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는 산보나 수영이 있습니다.
(다) 즐겁고 건강한 미래
폐경 후에도 인생의 3분의 1이 계속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의료 혜택과 건강 습관의 향상으로 이 시기를 보다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고, 호르몬 대체요법 덕분으로 폐경기 증상으로 인한 건강상 위험요소를 감소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축성 질염은 폐경 후의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호르몬 대체요법이 가장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치료법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적당한 운동(에어로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계속하고 식사에 신경을 쓰는 것입니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유제품 등의 고칼슘 식품을 섭취하고, 하루 1,500mg의 칼슘 요구량을 보충하기 위해 매일 500mg의 칼슘제를 복용하는 것이 권해집니다. 술과 탄산음료를 삼가면 칼슘 흡수가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또한 저지방, 저염식은 심질환 위험을 감소시켜 줍니다.<자료:건강샘>
폐경이후의 여성에게 나타나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인하여 질벽이 얇아지면서 다량의 냉과 성교통을 유발하며 질상피 세포의 위축으로 인해 건조감이 생기고 성관계후에는 소량의 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자료:건강샘>
8. 질염의 예방
임신 전후 및 임신중의 정기간에 걸쳐서, 질염의 예방에는 무엇보다도 질의 청결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질은 그 자체의 감염에 대한 자기방어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상적인 신체 방어 능력이 존속하는 한 질은 쉽게 감염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혼 여성인 경우에는 임신전에 건건하고 무리하지 않는 성생활이 권장되면, 미혼여성인 경우에는 질의 청결을 유지하되, 너무 자주 질세척을 하거나 살균성 여성 청결제의 남용으로 질의 자체방어력을 깨뜨리지 않아야 한다.
임신시에는 정상적으로 질분비물이 일시적으로 늘어나게 되므로 질세척을 너무 자주할 필요는 없다. 임신부의 질점막은 약하기 때문에, 질세척의 빈도는 하루 한 번 정도로서 가볍게 실시하는 것이 좋다.
또하나 중요한 것은 ‘여성청결제’인 질세정제의 선택이다. 질염의 예방적 차원의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살균제보다는 비살균제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살균제는 정상적인 ‘유산간균’들도 무차별하게 제거하여 살균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질의 자체방어력을 깨뜨릴 수 있다. 살균제는 예방적이라기 보다는 치료목적이 강하므로, 이러란 약품을 사용할 때에는 정확한 원인균을 알고 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상식적일 것이다.
한편 “약제사용이 어느정도 간편한가?” 하는 것도 고려하여 사용이 간편하고 거부감없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면 좋겠다.
결론적으로 청결한 생활과 비살균적인 여성 청결제 등의 사용으로 질의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여 자체방어력을 깨뜨리지 않는다면 여성의 질염은 충분히 예방될 수 있다.<자료:http://www.yungjin.co.kr/>
질염의 예방
-외음부의 청결을 유지하고 가능한 한 건조하게 합니다.
-자극성이 있는 비누나 세척제, 여성용 위생 분무기, 향기 나는 화장지, 향기 나는 삽입물 등을 피합니다.
- 생리기간 내내 삽입물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 피임용 기구를 깨끗하게 사용하십시오.
- 꽉 죄는 바지, 면이 아닌 내의, 습기를 방축하지 못하는 의복 등을 피하십시오.
-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 대변 후 깨끗이 닦으십시오.
- 휴지 사용 시 앞에서 뒤쪽으로 닦으십시오. <자료:건강샘>
9. 질염치료에 도움이 되는 민간요법
가. 죽염의 강력한 살균, 소염작용으로 제대로 법제된 죽염으로 죽염수를 만들어 질 세척을 해주시면 질염 치료에 좋습니다.
(1) 죽염수 제조
(생수)물과 죽염분말을 5:1비율로 섞어 잘 저은 후 하룻밤 두면 앙금이 가라앉습니다. 위의 맑은 물을 커피여과지에 걸러 깨끗한 유리병에 보관하여 두고 필요할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죽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죽염요법]란을 참조하세요.
(2) 질세척법
의료기 상점에 가면 30㏄짜리 관장기와 관장용 호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관장용 호스를 20센티미터 조금 넘게 잘라 조립법에 따라 조립하여 관장기와 연결하여 관장을 해 주시면 됩니다. 죽염수를 1일째 10㏄, 2일째 15㏄, 3일째 20㏄, 4일째 이후에는 25~35㏄ 로 조절하여 주입합니다. 죽염수를 따뜻하게 해서 주입해야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데기의 경우 미혼, 기혼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3) 자세 및 주의할 점
이때 환자의 자세는 엉덩이가 머리보다 높게 하여 누운 상태가 돼야 합니다. 즉 누운 상태에서 환자 엉덩이에 베개나 방석 같은 것을 받쳐서 높게 해줍니다.
죽염수를 주입하면 상당한 통증이 따르나 될 수 있으면 오랫동안 주입된 죽염수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약솜이나 질이 좋은 티슈를 여러 겹 겹쳐서 질 입구 등을 압박하여 둡니다. 1~2시간 그 상태를 유지하여 약 성분이 완전히 퍼지도록 해야 합니다. 대게 젊은 여성일수록 질의 수축운동으로 약물이 밖으로 나오는 확률이 많음을 볼 수 있습니다.
죽염을 탄 미지근한 물로 뒷물을 자주 해 주시고 비데기를 이용하여 사용법을 잘 읽어보시고 질을 세척하여 주면 효과적으로 다스려집니다
나. 쑥을 이용한 훈증법
-자세히 보시려면 [궁금해요 약재] 검색창에 "좌훈"이라는 단어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좌훈이란 한의학에서 훈증법에 속하는 치료법으로 좌훈약재(일명 보궁초(補宮草))-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12-15가지 약재-를 섞어 그 증기로 여성질환을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약쑥은 옛 선조들이 흔히 사용하던 약재로, 쑥에는 강력한 살균작용을 해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 쑥은 여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운이 있으며 혈액순환을 돕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이 냉한 여성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하복부통증, 하혈을 경우에 많이 쓰입니다.
다. 사상자
사상자는 뱀도랏이라고도 불리며 풀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약초입니다. 열매를 <사상자>라 하고 한방에서는 수렴성 소음제로 쓰는데 음부소양증과 음종, 산후 오로에도 잘 들으며, 남자의 정력을 도와 음위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민간요법으로는 부인들의 음부 가려움증과 냉으로 인한 분비증에 사상자를 삶은 물로 뒷물을 하거나 목욕물에 넣어 목욕을 하면 증세가 호전됩니다.
라. 국화쑥탕
- 야생 들국화 잎 네 근, 쑥 잎 네 근을 한데 담가 우린 물로 목욕하기를 하루 한 번씩 20일 정도 실시합니다. 국화와 쑥은 그늘에서 말리셔야 됩니다.
마. 숯가루를 이용한 목욕요법
참숯 5kg 정도를 목면자루에 담아 욕조에 넣어주면 되는데, 숯은 1주일마다 갈아주면 됩니다. 사용한 참숯은 잘 씻어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렸다가 4∼5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냉증에 좋으며 피부미용이나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전신욕보다 반신욕이 효과적이므로 40~43도 정도의 물에 허리 아래만 담그고 있으면 좋습니다.
숯가루 목욕을 하지 않는 날은 매일 주무시기 전에 발물을 해주면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발물을 하는 요령은 본 사이트에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발물요법
발물요법은 발한을 목적으로 하는 열요법으로서 고혈이나 미열 등 열이 나는 병 일체, 신장병, 부종, 불면증, 당뇨병, 기침이나 감기 등에 잘 듣는다.
(가) 발물의 효용
몸이 차가우면 혈관이 위축되고 끈적끈적한 노폐물이 혈관벽에 달라붙는다. 당연히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혈압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반신온욕법과 마찬가지로 발물을 하게 되면 발 끝부분은 물론 신체속까지 따뜻해지고 좁아졌던 혈관도 넓어진다. 혈관이 넓어지면 손과 발의 끝부분에 정체되어 있던 혈류가 촉진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짐으로써 온몸이 따뜻해진다.
그중에서도 내장으로의 피의 흐름이 좋다지면 내장 기능을 지배하고 있는 자율 신경의 활동이 정상화되고, 자율신경이 정돈됨으로써 신체 기능이 정상화되어진다.
사경을 헤매는 위독한 환자도 발물요법으로 소생한 예가 있다. 브라우플레 박사는 "나에게 열을 유발하는 힘을 주면 만병을 고칠 수 있다."고 말했는데 발물요법이 바로 그것이다.
(나) 발물하는 방법
1) 발물하는 요령
- 발물요법기 혹은 족탕기(전기로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준다)나 양동이에 40℃가 되는 더운 물을 준비한다.
- 눕거나 의자에 앉아서 발을 물 속에 넣고 무릎 아래까지 잠기게 하고 무릎부터 상체까지 담요나 이불을 덮는다.
- 물의 온도를 올릴 때에는 전열기를 이용하거나, 주전자로 뜨거운 물을 계속 붓고 온도를 고르게 하기 위해 잘 저어준다.
- 발물요법 후에 냉수를 준비하여 무릎아래까지 담가준다.
2) 온도와 시간
- 시간은 총 20분이다.
- 40℃에서 5분간, 41℃에서 5분간, 42℃에서 5분간, 43℃에서 5분간 이렇게 연속 20분간 발물한 후에 준비한 냉수에 발을 담근다.
- 냉수의 온도와 담그는 시간은 14℃일 때 2분, 15℃일 때 3분 30초이며, 찬물에서 꺼내면 물기를 잘 닦고 편히 누워 쉬면서 모관운동을 한다.
3) 20분 발물요법과 발한
발물요법은 냉해지기 쉬운 하지 혈액의 알칼리도를 높이고 동시에 발한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20분 이내라도 충분히 발한하면 목적은 달성된 셈이므로 반드시 시간을 채울 필요는 없다.
발한이 안되는 사람은 15분쯤 지난 후에 뜨거운 물을 조금씩 마신다.
발물요법후에 바로 옷을 바꿔 입거나 하여 몸을 식히는 일이 없도록 하고, 땀이 다 날때까지(보통 40분) 몸을 덥게 하고 누워있어야 한다. 2시간 후에 비로소 땀이 나는 사람도 있다.
 
※ 주의사항
- 발한 후에는 2시간 30분 이내에 생수와 염분 그리고 비타민C를 보급해야 한다. 보통의 경우 식염은 발물요법 전에 2g, 끝난 후에 2g을 먹고, 발한이 심할 때는 다시 2g을 1시간쯤 후에 음식에 묻혀서 먹는다. 단 감기나 결핵 등으로 염분 과잉인 경우는 최초 2, 3회는 일부러 염분 공급을 하지 않을 수 있다.
- 20분 발물요법 후에 모관운동을 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 발물요법을 행하는 시간은 원칙적으로 오후 3시 이후가 좋다.(열이 높을 때는 오후 3시, 6시, 9시 3회를 실시한다)
- 피부가 거친 사람이나 1일 2회 이상 행하는 경우에는 끝난 후 다리와 발에 올리브유나 수산화마그네슘(마그밀액)을 엷게 발라준다. 피부에 궤양이 생기는 사람은 온수의 1/400 비율로 백반을 넣어준다.
- 되도록 공복 때에 한다. 식후에는 적어도 30분 이후에 행한다.
- 발물요법 도중 상기되면 생수를 조금씩 마시면서 행한다.
- 발물요법 후 발이 너무 식어서 온기가 돌지 않을 경우에는, 다음 회부터는 냉수에 담그는 시간을 40초~1분으로 단축한다. 누운 채로 걷지 않는 환우는 냉수에 담그지 않아도 된다.
- 발물요법 도중 숨이 가빠지는 사람은 일시 중지하고, 발목의 냉온욕을 1, 2회 실행한 후에 다시 행한다.
- 미열 환자는 미음식을 하면서 발물요법을 1~3회 행하고, 무염일을 지킨다.
- 발물요법과 동시에 가슴에 겨자요법을 행할 필요가 있을 때는, 여름에는 발물요법을 먼저 하고 겨자요법을 나중에 하며, 겨울에는 겨자찜질을 먼저 하고 발물요법을 뒤에 한다.
바. 삼백초
삼백초 달인물을 복용하고 씻어주어도 좋습니다.
사. 소다
소다를 1~2 티스푼 정도 넣어서 녹인 후 그것으로 2~3분 동안 외음부를 세척하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아. 콩이나 해조류, 미나리, 또는 감,
평소에 콩이나 해조류, 미나리, 또는 감, 이런 종류들을 드시는 것이 상당히 좋습니다. 또 한가지 바다에서 나는 해조류 중에 "톳"이라고 있는데 이것이 질염의 예방이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톳에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상당히 많아서 이것을 계속 먹게 되면 모든 질병에 도움이 될 수 있지요.
이 톳 말린 것을 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면 한 7~8배정도 불어나는데 그것을 물기를 빼고 쓰게 되는데 무쳐서 먹던지 다려서 먹던지 어쨌든 많이만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그 속에 있는 섬유소는 수분을 흡수해서 분변의 용적을 증가시키고 장벽을 자극시켜 배변을 촉진한다고 합니다.<자료:겨례의 자연건강>

by 약초마을 | 2008/12/14 13:43 | 질병정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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